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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향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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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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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 기 |
 작 성 자 |
자룡 |
| 제 목 |
첫사랑의 시작이 행복하게 되기를 빌며 |
| 등록일 |
2008-03-28 |
조 회 |
2050 |
| 내 용 |
어느날인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만,그냥 어느날 문득 나도 난사랑에 가입을 해야 되겠구나 싶어 가입하구선,그야말로 왕초짜인지라 감히 글도 올리지 못하고,질문하나 올리지 못하구선,눈팅은 토요일 일요일만 빼고 매일 하고 있었는데...집에 있는 서양란(?) 분갈이 하다가 어줍잖게시리 인터넷 뒤져보고 하다 난사랑을 알게되었답니다.
그런데,얼마전 시골(경남 합천입니다)에서 설날 올라오는 길에 형님이 난 캐놓은게 있는데 혹 길러 보지 않을래 물어보시길래,그냥 배란다에서 화초 키우는 것을 워낙 좋아하던 터라 넙죽 받아와서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돌아다니던 화분 하나 찾아,잎이 끊어졌거나 지저분하다 싶은 것은 촉 전체를 버리고(쓰레기통에) 깨끗한 것만
고르다 보니 3~4촉 정도 남길래 대충 분에 심었는데 ....
아..고것이 꼿대가 엄청(5~6개)시리 많았는데 아무리 기둘려도 크지도 않는것 같고해서 열심히 정말 열심히 물 팍팍 주며 기다렸는데...
그래도 소식이 캄캄하여 인터넷 다시 뒤져보니 모두(?)들 꽃을 까보더라구요.그래서
저도 까 보았지요? 근게 이게 무슨 꽃인지 색깔은 거무딩딩,(지금 생각해보니 자주색(?)),하길래 에이 썩었나보다하고 따버리고 몇일 지나 잎도 말라가길래,물만 댑다 주다 포기,다 버리고 말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시리,그날 이후로 자꾸 난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거지 뭐예요.
첫번째,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저의 회사 사장님실.
왠 난이 그리도 많은지? 결재 받으러 들어갈때마다 눈에 들어오는데,대부분이 잎은 비비 꼬여 있고,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은 듯하여 어느날 용기내어,제가 한번 살려 보겠노라고 두 화분 들고 나와서 집에다 모셔(?)두고 열심히 인터넷 뒤지고 해서 해 보았는데....아 이게 왠일 죽어 가던 난이 다시 생기를 띄지 뭐에요.이때의 기쁨은 이루 말 할 수 없었음을 고수님들께서는 아마 짐작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날 이후,난사랑의 눈팅은 근무시간에도 계속되었고 급기야는 인터넷 경매사이트에서 큰 맘 먹고 하나를 구입하여 어제,정확인 2008년 3월 27일 저녁 9시25분경에 분에 안착을 시키는 작업을 시작하여 11시가 되어 완료 하였답니다.
고향으로 산채가기에는 너무 멀고해서 인터넷에서 속는 샘 치고 구입했는데,고수분들께는 하찮은 난일지 모르나 저에게는 첫사랑의 시작이 되는 만큼 온갖 정성을 다하고 싶어졋습니다.
이에,어제 심은 난에게 제대로 제 마음을 전달해 주기 위해서는 알아야 할 지식들이 않은 것 같아,이렇게 첫 인사를 드리오니 이쁘게 보시고 이끌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의 글을 고대하며....
자룡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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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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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자룡님! 난사랑의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랫동안 난사랑과 짝사랑을 하시다가 이제사 용기를 내어 이제껏 난사랑을 짝사랑하다 세상에 알리노라고 하시니 그 정성을 높히 사고 싶습니다.
일단 화분에 심으셨다고 하니 난석의 적절한 배합은 이미 아시는 것 같구요....뿌리의 안착을 위함과 난초의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는 정양과정을 거치면 좋은데....
일단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면 더할나위 없지만 적당하게 통기가 되는 곳에다 두고 매일매일 열흘정도 화분밑으로 물이 새어나오도록 흠뻑물을 주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난초가 가장좋아하는 몇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두가지는 적당한 광량아래에서의 습도와 통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습도가 중요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습도는 분내의 물방울이 아니고 스프레이로 퍼져있는 상태의 습도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난초를 곁에 두는 것이 어쩌면 아기 돌보는 것 만큼 정성을 쏟아야만 주인을 알아본다는 표현을 하곤 할 정도로 정성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부디 난사랑에서 난초에 관한 한 많은 지식을 습득해 가도록 하시구요요....난과 더불어 즐거운 생활이 되기길 빕니다. (2008-03-28 1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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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
자룡님 '난사랑,가족사랑,환경사랑'을 모토로 한는 난사랑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난과의 인연이 드라마틱 하군요
난초 재배의 3대 원칙은 <통풍> <햇빛> <물주기>입니다.
모든 식물도 그렇듯 3원칙을 지키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시다 보면 잘 소개되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독학으로 배우시면 시간과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으니
주위에 난을 재배하시는 고수분에게 사사를 받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난사랑에 많은 분들이 계시니 기회가 되신다면 정모에 참석하셔서
활동해 보십시요.
전국에 수많은 회원님이 좋은 난우를 소개해 드릴겁니다.
=== 난사랑 가족사랑 환경사랑 === (2008-03-28 15:5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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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투화소심 |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해 주시고 많이 많이 배워 가시길 .... (2008-03-28 18:2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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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룡 |
감사합니다. 창피를 당할가바 질문 도 못하다가,용기를 내어 두서 없는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장문의 글월로 환대를 해 주시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용기를 갖고 열심히 활동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지성이면 감천이라 해 던가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자문중에 이런 문구를 제일 좋아했었습니다.몰론,지금도 그리 되도록 노력중이지요.
"以濃心行이면 無不成事라".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그야말로 시작단계이니 부디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기회가 닿는다면,아니 기회를 주신다면 저 또한 사사(?)를 받고 싶습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이곳 난사랑에서 많은 부분을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여 "사랑"으로 보살피고,"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자룡이 되고 싶습니다.
행여 속세에 휘둘려 엉뚱하고 사뜩한 마음이 저의 난 사랑을 더럽히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진심어린 답글을 주신 "디딤발'님과 "운영자"님(아마 시샵?)께 감사드립니다. (2008-03-28 18:3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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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룡 |
중투화소심님 ! 감사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2008-03-28 18:3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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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이맨 |
자룡님 반갑습니다.
난사랑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난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벌써 어느고수 못지않는것을보면 멀지않아 훌륭하게 난을 배양하시게될듯합니다.
(2008-03-28 1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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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지금은 서울에 계시나 봅니다.
가끔 고향에 오셔서 여유가 있으시면 부경지부에 요청을 하십시요, 같이 산행도 하고, 좀더 자세히 알려 드릴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난사랑은 가족과 환경을 사랑하는 많은 고수님들이 계십니다.
모르시는것은 자주 물어 보시고 사진까지 곁들여 올려 주신다면 더 빠른 답이 있을수 있을것 입니다.
난이 있는곳이 아파트 베란다 라면 바람이 잘 통하도록, 바람이 잘 통하면 물도 2-3일에 한번씩 주시고
햇볕은 아직 초심이시니 직사광선보다 밝은 곳에 두어, 사람이 그자리에 앉아있어도 따뜻하고 시원하고 목마르지
않도록 해주시면 난도 고마워서 잘 살것 입니다.
창원에서..... (2008-03-28 19:3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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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운 |
난사랑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역시 가입2개월차인 왕초짜입니다.
위에 여러 고수분들 말씀처럼 인터넷에서 정보를 취함도 방법이겠으나 지역이나 전국정모에 나오시면 여러 고수님께서 많은 지도와 편달이 계실 것입니다. 모쪼록 난사랑과 함께 즐거운 애란생활 되시길 빕니다. (2008-03-29 06: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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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차자 |
자룡님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난사랑에는 난의 대가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난초병원도 있구요. 진단과 처방도 해주고요.
엄청 재미있습니다. 좋은개체 입수하면 축하도 해주고요..^0^
저역시 난사랑에 가입하여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난을 하는 재미 배가 됩니다.
노력하는 만큼, 원하는 만큼 배울수 있는 곳입니다.
같이 한번 배워 보시죠.^0^ (2008-03-29 10:3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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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룡 |
래이맨 (회장님),맷돌 (지부장님),녹운님,난차자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이렇게 환대를 해 주시니...열심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8-03-31 17:3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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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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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
| 9907 |
핑크 신아 [7] |
바람소리 |
|
2008-05-19 |
2111 |
| 9906 |
보고파라 [9] |
물소리 |
|
2008-05-18 |
2000 |
| 9905 |
난초에도 우담바라가......ㅋ [10] |
디딤발 |
|
2008-05-17 |
2059 |
| 9904 |
신아 코뺑이가 보입니다. [6] |
맷돌 |
|
2008-05-16 |
2008 |
| 9903 |
잠시 출장다녀 왔습니다. [6] |
운영자 |
|
2008-05-15 |
1850 |
| 9902 |
다시보는 07난사랑전시회 [3] |
돌격대장 |
|
2008-05-15 |
1760 |
| 9901 |
운곡님 사진자료.... [8] |
디딤발 |
|
2008-05-15 |
1923 |
| 9900 |
신아 2 [6] |
난두리 |
|
2008-05-15 |
1742 |
| 9899 |
복륜 신아 [7] |
난두리 |
|
2008-05-15 |
1890 |
| 9898 |
두화소심 [12] |
돌격대장 |
|
2008-05-13 |
2334 |
| 9897 |
참 오래간 만 입니다 [15] |
난오 |
|
2008-05-10 |
2989 |
| 9896 |
산반호와 주금소심(예명:장훈) [4] |
팔공난인 |
|
2008-05-09 |
2254 |
| 9895 |
드래곤님의 요청사진 [4] |
돌격대장 |
|
2008-05-08 |
2115 |
| 9894 |
복륜복색매판^^ [6] |
청심 |
|
2008-05-08 |
2277 |
| 9893 |
전시장에서 만난 앙증맞은 꽃 [19] |
돌격대장 |
|
2008-05-06 |
2159 |
| 9892 |
산에갑시더... [11] |
황서방 |
|
2008-05-06 |
2368 |
| 9891 |
다설다판기접 [8] |
청심 |
|
2008-05-05 |
1922 |
| 9890 |
이런 신아는^^ [5] |
청심 |
|
2008-05-05 |
2062 |
| 9889 |
꽃이 이정도면? [9] |
손 동석 |
|
2008-05-04 |
2179 |
| 9888 |
난을 하는 기쁨!!!! [12] |
난차자 |
|
2008-05-02 |
2562 |
| 9886 |
이런일도 있네요 ㅎㅎ [14] |
난두리 |
|
2008-05-02 |
2485 |
| 9887 |
위에난 금년 봄 그림 [8] |
난두리 |
|
2008-05-02 |
1904 |
| 9885 |
4쌍둥이^^ [11] |
청심 |
|
2008-05-02 |
2045 |
| 9883 |
白頭-漢拏 야생화 전시회 [12] |
돌격대장 |
|
2008-05-01 |
1962 |
| 9884 |
[답변]오랫만에 만난 돌격대장ㅋㅋ [15] |
돌격대장 |
|
2008-05-01 |
1773 |
| 9882 |
아쉬운 호화. [3] |
팔공난인 |
|
2008-04-29 |
2270 |
| 9881 |
난향이 천리까지? [8] |
아리랑 |
|
2008-04-28 |
2093 |
| 9878 |
간만에 광주팀 번개가 있었습니다. ㅎ [16] |
중투화소심 |
|
2008-04-27 |
2499 |
| 9879 |
[답변]간만에 광주팀 번개가 있었습니다. ㅎ [3] |
중투화소심 |
|
2008-04-27 |
1699 |
| 9877 |
띰띰.. [11] |
황서방 |
|
2008-04-27 |
1940 |
| 9876 |
오랜만에,,,,,,,,,,,,, [10] |
아침골 |
|
2008-04-27 |
1932 |
| 9875 |
색화소심같은데 좀 아쉬워요. [7] |
팔공난인 |
|
2008-04-25 |
2339 |
| 9880 |
[답변]색화소심같은데 좀 아쉬워요. [3] |
세광 |
|
2008-04-28 |
1620 |
| 9874 |
솔란 [8] |
맷돌 |
|
2008-04-24 |
1971 |
| 9873 |
별이 세개^^ [11] |
청심 |
|
2008-04-21 |
2403 |
| 9872 |
기화와 예쁜꽃---라이팅게일/ [6] |
팔공난인 |
|
2008-04-21 |
2023 |
| 9871 |
나~ 없~다~!!! [12] |
고총무 |
|
2008-04-20 |
2394 |
| 9870 |
홍화소심 [59] |
아리수 |
|
2008-04-18 |
17966 |
| 9869 |
신아가 아니 벌써.... [7] |
손 동석 |
|
2008-04-16 |
2500 |
| 9868 |
사성접^^ [7] |
청심 |
|
2008-04-16 |
2036 |
| 9867 |
퀴즈~~~~ TDS를 드립니다. [13] |
운영자 |
|
2008-04-15 |
1955 |
| 9865 |
제주도 새우란 전시회(6) [11] |
산방산 |
|
2008-04-14 |
1980 |
| 9866 |
[답변]우리집 새우란 [3] |
맷돌 |
|
2008-04-15 |
1534 |
| 9864 |
제주도 새우란 전시회(5) [1] |
산방산 |
|
2008-04-14 |
1768 |
| 9863 |
제주도 새우란 전시회(4) |
산방산 |
|
2008-04-14 |
1627 |
| 9862 |
제주도 새우란 전시회(3) |
산방산 |
|
2008-04-14 |
1472 |
| 9861 |
제주도 새우란 전시회(2) |
산방산 |
|
2008-04-14 |
1620 |
| 9860 |
제주도 새우란 전시회(1) |
산방산 |
|
2008-04-14 |
1623 |
| 9859 |
제주도 새우란 전시회 |
산방산 |
|
2008-04-14 |
1627 |
| 9858 |
지인의 산채품 [9] |
손 동석 |
|
2008-04-11 |
2651 |
| 9857 |
요즘 인기있는 소심 [6] |
운영자 |
|
200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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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홍화소심 [8] |
운영자 |
|
200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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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55 |
구화 신품종 감상 [7] |
청심 |
|
2008-04-09 |
2144 |
| 9854 |
"큰일 나부렀네!!!" [8] |
고총무 |
|
2008-04-08 |
2548 |
| 9853 |
호화 인가요???? [10] |
기가패스 |
|
2008-04-08 |
2302 |
| 9852 |
늦둥이(산반화) [10] |
기가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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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
2134 |
| 9850 |
꽃은 피었건만 이름이뭔지? [8] |
손 동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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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
2250 |
| 9849 |
호화 [2] |
해찬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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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6 |
2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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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ㅎㅎ [13] |
중투화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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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
2260 |
| 9847 |
늦동이 꽃이 피었어요... [7] |
난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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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
2072 |
| 9846 |
설의 무늬가 일품 [12]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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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
2417 |
| 9845 |
4월에 보는 일월화 [19]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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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
2334 |
| 9844 |
창원에 봄 소식 [13] |
래이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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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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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정모 못오신분을 위한 사진 (동영상2) [7] |
잠만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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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
1802 |
| 9842 |
난곷이름이궁금 [2] |
해찬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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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
1901 |
| 9841 |
잠만보님의 블로그에서 .... [5] |
중투화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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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
1846 |
| 9840 |
지난 전시회에서 [5]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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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
2002 |
| 9839 |
삼성접 [8] |
청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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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
1885 |
| 9838 |
2008년3월30일 인터넷난사랑 수분정모 (동영상) [8] |
잠만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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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
1711 |
| 9837 |
많은 격려의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8] |
자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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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
1789 |
| 9836 |
2008년3월30일 화순에서 인터넷난사랑 수분정모 [15] |
기가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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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
1946 |
| 9835 |
수분정모 참석하신 회원님들 잘 도착하셨습니까? [10] |
래이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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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
1853 |
| 9834 |
마지막 꽃 [4] |
맷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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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9 |
2245 |
 |
첫사랑의 시작이 행복하게 되기를 빌며 [10] |
자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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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
2050 |
| 9832 |
예쁜꽃 [4] |
해찬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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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
2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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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화 [5] |
아롱다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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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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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화 [1] |
아롱다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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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
1936 |
| 9829 |
늦동이 색이 들어와요.. [11] |
난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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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
2592 |
| 9828 |
오늘은 요런 님과~ [5] |
서생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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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
2174 |
| 9827 |
종자목으로 어떠한지요... [16] |
디딤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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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
2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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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 지부장님.... [9] |
황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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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
2192 |
| 9825 |
무설점 삼성접 [9] |
청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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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
2129 |
| 9824 |
이것두 내년쯤......... [7] |
황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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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
2146 |
| 9823 |
어제의 난이 활짝 피였네요.. [9] |
난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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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
2221 |
| 9822 |
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12]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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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2171 |
| 9821 |
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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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1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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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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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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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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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1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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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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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1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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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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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1671 |
| 9816 |
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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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1565 |
| 9815 |
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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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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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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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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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위하여.. [9] |
난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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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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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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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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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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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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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쁜 꽃 하나^^ [6] |
청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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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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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현서님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포괄적인 답변 |
디딤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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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
1954 |
| 9806 |
이뻐 보이는 꽃이 있기에.............. [8] |
래이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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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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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발님....... [6] |
아침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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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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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재건축 시작합니다. [6]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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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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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춘 하화판 [4] |
청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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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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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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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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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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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시미 [3] |
아침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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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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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개화 [11]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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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
2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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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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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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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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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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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남원 춘향골 난꽃 축제 동영상 [9] |
돌격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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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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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접 [9] |
청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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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3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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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
2307 |
| 9794 |
[답변]갈등 하는 꽃망울 [8] |
맷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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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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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2 [5] |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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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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