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난사랑}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장터 \| 동양란 \| 서양란 \| 춘란 \| 야생화 \| 재배법 \| 조직배양 \| 풍란 \| 풍란1 \| 난초병원 \| 게시판 \| 난향천리 \| 산으로 \| 방명록 \| 에세이 \| 약초

난사랑갤러리

난사랑배너

자생지탐방안내

난사진콘테스트

서양란동호인모집

난사랑명예기자모집

난관련제보

운영자게시판

기사올리기

전시회 기사올리기

지역소식 올리기

기자회원신청

독자기사제보

난사랑 취재현장

home >취재룸 > 글읽기

기사보기

[다음글] / [이전글]

글 번 호

#13

조 회 수

2549

작 성 자

디딤발

작 성 일

2005-11-13 21:57:27

글 제 목

십일월 열사흘 부경번개 이모저모

글 내 용

반가운 님들과 수인사를 나누는 순간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새삼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교통혼잡과 약간의 착오로 인해 식당을 변경하는 등 분주한 모임이었지만 성황리에 종료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많은 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고 약간 아쉬움이 남는 점은 타지부에서도 회원님들이 단풍놀이겸 놀러 오셨더라면 더욱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입니다.^^

산행에서 먼저 하산하여 식사중이신 회원님들.....

아침부터 산행 마칠때까지 온갖 고생을 다 하시고 뒤늦게 식사에 임하고 계시는 울산팀들.

담배피시는 분, 괴기드시는분, 턱괴고 갖은 생각에 빠지신 분,아침골님은 "저짝에 가믄 중압중투가 있긴 있는디...너무 쬐메테서 내년에 가지고 올라꼬 놔두고 왔응께 내년에 옵시당" 등 말 그대로 가지각색(?)입니다.ㅋㅋㅋㅋ

산채품을 감정중인 지부장님.

좋은 산반이었는데 표현이 제대로 되지 못했습니다.

경운산님의 단엽성 산반입니다.

장원한 황서방님의 산반호, 이것역시 표현이 미흡했습니다.

특별상 시상품, 지부장님의 기증품입니다.

시상품들.........

플러스원님의 기증품인 복륜복색입니다

벌써 피어버린 황화입니다. 뒤늦게 출품하셨기에 시상품에는 .....ㅋㅋㅋ

장원하신 황서방님이 난분을 증정받으십니다.

기증품을 증정하고 계시는 풀잎님.

주식회사 아침골!!!!! 아침골표 앵두주....ㅋㅋ 광고가 마음에 드시는지요 ????

찍사가 제외된 부경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