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씨!
암말도 않고 있다가 내가 전화하면 그담날 나와서 약올리는 사진 두장 올리놓고 뿅~ 사라지고
그리 계속하면~~~~~~~~~~미워할꼬야~
6월초에 도야지고기 파티 한번 하입시더....
창원 골짜기 참 좋은데가 있던데...비음산 올라가는데
멀리 갈거 있나요? 저녁쯤에 숯불 한번 피워 보면 되겠지뭐...그쵸? (2007-05-17 13:47:34)
갠적으로는 우에 있는 반물이 이쁨당!!
아래는 신아가 화려한 산반중투로 나와서 성장하면서 소멸되는 개체 같은데 맞습니까?
그 넘도 이쁘긴 매한가지네요 ^^
오늘 퇴근하믄 우리집에 있는 넘들 모조리 업디려뼏쳐 되겠슴다......얼차례 좀 주고 나면 훌쩍 커겠지요. (2007-05-17 15:19:30)
맷돌
지가 난관리 잘못하고 난들 안큰다꼬 머시라 했쌋소 그랴...
난들이 발발 떠는 소리가 창원까정 들린다.
따땃한 베란다에 얼매나 춥게 관리를 했으모 그리 코삐이도 안비것소.
래이맨 부화장님은 이모작도 한담시로 신아 하나 안올리는걸 보니께로
우리들 졸도하도록 맹글고 있는 갑이요..
이번 토요일은 찾지 마소.....개기잡으러 가요... (2007-05-17 16:51:20)
춘란사랑67
저희집엔 이제야 신아가하나둘 보이기 시작하는데 ㅠㅠㅠ
많이 자랐네요 부럽습니다.
매력이 넘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2007-05-17 21:43:47)
하심취설
위, 아래 모두 너무 이쁩니다 꽃이 많이 기대되네요 (하심) (2007-05-18 00:45:16)
난두리
벌써 많이 자랐네요..즐거우시겠습니다..
맷돌 할배님도 엄살 그만 떨고 구경좀 시켜주소!!!! (2007-05-18 06:39:59)
맷돌
난두리님 나중에 만나면.........봅시다.
전국적으로 알고 있는 지상 난실의 비애를 난두리님만 모르는것도 아니고...
쌩쌩하게 젊디 젊은 30대를 할배라이..............맷돌이 칼이 되도록 갈고 갈아야지.... (2007-05-18 07:58:40)
새벽공기
풀잎님의 극진한 사랑 아래 신아들이 건실하게 잘 자라네요.
예쁜 초록갓을 쓴 신아가 눈길을 끄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애란 생활하시길........ (2007-05-18 09:18:06)
황서방
참으로 멋지네요????? 맨날 깨라지는게 아닌가 벼요???? 원래 종자가 조은넘 인가요???????? (2007-05-19 08:36:50)
드래곤
밑의 것이 좋아 보입니다
잘 키우셨네요....................^^ (2007-05-20 08:26:01)
home > 게시판
작 성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