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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두리 |
잘 들어 가셨네요!!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6-07-17 19: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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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를 위해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총무님 감사님 그리고 식사준비해주신 사모님들 감사드립니다. (2006-07-17 20: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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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 |
빗길에 잘들어가셨지요 수고하셨읍니다 (2006-07-17 22:3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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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멀기는 먼거리 입니다.
그래도 가족동반 한김에 내수사,선운사 구경할것 다하고 빗속을 뚫고 함안,창원까지는 도착 했는데
부산까지 가야되는 디딤발님은 아직 운전을 하고 있을거니 13시 출반 22:00까지..멀기는 디게 멉니다.
준비해주신 회장님,돌격대장님,많은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유비고문님의 막걸리맛은 오면서 또 이야기속으로 들어가게 하였고,정말 혼자서 빗속을 뚫고 달려오신
길동이님은 감동을 주는 장면이었고, 멋쟁이 하심취설님들의 등장에도 또한 감격을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난두리님의 난관련 자료 좋은 자료를 준비해주신데 감사드립니다.
부경에서 제1회 난사랑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는 책임감과 어쩌면 명예로운 기회를 정말 잘 추진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돌아서니 또 뵙고싶은 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사모님들의 음식솜씨덕에 행복한 이틀이었습니다.
저또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06-07-17 22: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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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대장 |
지금껏 자다가 이제 일어나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먼곳에서 오시느랴 여러 회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많은 프로그램이 차질이 생겼지만 모처럼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6-07-18 00: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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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풍 |
함께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물난리라 먼여행을 할 수 없었습니다. (2006-07-18 00: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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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오랜만에 회원님들 뵈니 무척 좋았습니다.
대경 두팀 모두 잘 들어갔습니다요...(좀 멀기는 멀두만요..^^;;)
비가와서 행사에 차질이 있었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또 뵙겠습니다요...^^ (2006-07-18 09: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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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총무 |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회장님 이하 준비 하시느라 고생 하신 분들에게 고맙다고 다시한번 인사 드립니다....
모두들 반가운 분들인데 좀더 있었더라면 늦으신 분들도 뵐수 있었을것인데 그러지 못해 죄송 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즐난 하시길~~~ (2006-07-18 09:3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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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열 |
회장님을 비롯하여 총무국장님등 여러우리님들 즐거웠고 고생많이 하시렀고요.
저도 모든 행사에 열심히 동참하겠습니다. (2006-07-18 10:2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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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이맨 |
날씨탓으로 무거운 마음으로 출발했었는데.
금년 난사랑 하계캠프행사는 새로운 가능성을 예견할수있는 자리였던것같습니다.
무었보다 난사랑 가족이 하나가된모습이 더없이 보기좋았습니다. 캠프행사동안 사모님들이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할수있었다는것이 좋았습니다. 준비하신 모든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6-07-18 10:2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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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서방 |
회장님 고생많으셨구유. 참석하신분 모두 무사 귀가 하셨는지요?
멀긴 멀더 구만유...그래도 즐거웠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벌써다음 모임이 기다려 집니다. 건강하시고 즐란 하시길....... (2006-07-18 11:4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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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동석 |
회장님은 친구도 아니야................
지난번 총회때는 전날 술에 떡이 되었는대 안내려 온다면 안된다고 공갈 협박 하드만
이번에는 그 장대 같은 비를 뚫고라도 오라고 하니
이것이 친구야 죽던 말던 하는 분인대 어찌 친구라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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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구 안할래..........
...
또 한가지 회장님 사진이 이게 뭐요...
그래도 명색이 난사랑 회장이면서....
회원님들이 하나 사줄까요 그렇지 않으면 새로 장만 할래요..친구 안한당께...
병나서 들어 누운 사람이...
p.s 준비 하신분들 모두읍니다.
그리고 음식 조리하신 사모님들께서 특히 수고 하셨읍니다. (2006-07-18 12: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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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궂은 날씨임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셨더군요.... 난과 함께함에 있어서 즐거움이 배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귀가길에도 이곳 저곳 관람으로 즐거움을 더 한 것 같습니다.
싸모님들도 더불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서방잘 둔 죄로다가....ㅋㅋㅋ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애란생활이 되시길...
(2006-07-18 14:5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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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소리 |
이번에 참 좋은시간을 난사랑은 만들어 씁니다 앞으로 무엇인가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보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모님들 엄청 고맙습니다 글구 디딤발님 남원 통신원님 지화자님 다음에도 또 한잔하드라고요
(2006-07-18 15:3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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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내는 고마 물소리님 땜시로 죽는 줄 알아씸다.
괜시리 괘기굽는다고 밖에서 얼쩡거리다가 물소리님 하수오주의 융단폭격에 된통 걸려서 반쯤 죽다가 반나절이 지나고 출발할때쯤에야 취기가 가셨습니다. 아마 지화자님도 마찬가지 일겁니다만....
하수오의 약발은 언제부터입니까?ㅋㅋㅋ 낼 밤인가요? (2006-07-18 16:5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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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심 |
회장님이하 전 회원님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합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계캠프가 무사히 잘 치뤄졌다니 다행입니다.
모처럼 난사랑 모임 시기에 한국을 방문하였는데....
회장님과 고문님들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가지고 싶었었습니다만 중국 일정이 빡빡하여 하계캠프가 시작 되던 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바로 북경으로 발길을 돌리고 말았습니다.
특히나 오프라인 난사랑 동우회가 창립하여 첫 모임이라서 더욱 소중한 만남의 시간이라서 참석하고 픈 마음이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여러 회원님들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회장님~ 부회장님들과 총무님 그리고 모든 회원들께 죄송함을 전합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가내에 두루 평안하시고 난향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06-07-18 19: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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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ey47 |
건강하시죠?.박태신 운영자님으로 부터 중국일정 때문에 급히 가셨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먼곳에 계시면서도 항상 이곳에 많은 관심 가저 주심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영자님께서 청심님 자랑이 이먼저만이 아니라서 꼭 뵙고 싶고요^&^.
또한 그곳에 함 다녀오자고 하시더군요.
먼 이국땅에서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하시는 사업,번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형건 올림. (2006-07-18 19:3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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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봉 |
언제 처다볼 시간없어 이제 보니 내가 꼬마리인가 봅니다
식구들 메겨 살리려니 사무실 나가 집봐주어야 했으니 참석 못하여 죄송 스럽습니다
회장님을 비롯 폭우속에도 먼길을 달려와 같이한 회원님들 즐거웠으리라 믿으며
또한 귀가길 고생들 많이 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우야튼 같이하지 못함 다시 한번 죄송 스럽습니다
부디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2006-07-18 21: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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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그날 꼭 와야될분들이 몇분 빠져서 너무 조용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죽하면 지화자님과 디딤발님의 목소리가 젤로 컷을까.....A님,S님,B님,S님(젤로 앞에분 말고는 호남지부 소속임)
다음에는 꼭이 참석을 하시어 진도아리랑 한수 보충수업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ㅋ (2006-07-18 22:5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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