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맞는데요. 저 역시 저게 과연 호일지 의문인데 풍란을 오래 하신 분이 깜짝 호이니 잘 키우라 하시더군요.
저래도 욕심내는 님이 계신답니다. 또 한분 작은 개체가 있는데 그 역시 마찬가지네요. (2006-08-24 08:39:15)
플러스원
아이구~~~~~~~~~~~~~~~~~~~~
작은것이 또 한분 있다고라~~~
그것은 이짝 부경으로 휘~익 집어 던져주시면 않될까여.(쇳가리는 지불 하것심다요)
멧똘 지부장님 한촉 드리고, 나머지는 한 잎파리씩 갈라 가고로요. (2006-08-24 08:47:19)
도규(강영식)
ㅋㅋㅋ +1님 이제 막 구해서 아직 사랑땜도 못해 봤답니다. 같이 지내보다 조금 지겨워지면 알려 드리지요. (2006-08-24 09:48:54)
맷돌
옥금강 꽃도 이쁘지만 잎이 환엽성으로 이쁘게 생겼습니다.
옥금강에 호가 있다고 하니 쥔장의 호감을 사기에는 딱 안성 맞춤 입니다.
호가되든 중투가 되든 쥔장의 정성이 우선이고, 자라는 모든 식물은 쥔장의 호의에 반드시 보답을 할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초 고가는 아닐지라도 보편적으로 풍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종류 이므로
물주고 바람불어주고 잘 보살피시어 내년에는 향기로운 꽃을 볼수 있도록 관리 잘 하십시요..
뿌라스원님은 나중에 만날적에 풍란분 하나 선물로 해서 입을 막도록 하겟습니다............ (2006-08-24 13:11:09)
도규(강영식)
맷돌님 정말 감사합니다. 플러스원님 입도 막아 주신다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일! ㅋㅋㅋ 잘 키워 보겠읍니다. (2006-08-24 16: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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