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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원 |
야아~~~~~
이젠, 물위에 떨어진 치약이 사정없이 물위를 퍼져나가듯, 각 코너코너로 활발하게 스며들어 더욱더 활기를 띠니 좋습니다.
다른 풍란꽃과는달리 주판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뭍든 넙덕한것이 좋코, 봉심이 앞으로 확 팅겨져나와 때릴것같은 느낌입니다.(보골난 디딤발님처럼)
그라고 디딤발님 ! 거친테클에 아무리 보골이나도 그렇지, 아직까지 빳데루를 "거쳐" 하지않고 있으면 더하기일은 죽으라 이말입니껴? 하 하 하 이른아침에 풍난향이 코끝으로 파고드는것같아 좋습니다. (2006-07-20 09: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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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낸 풍란이 꽃대를 하나씩도 겨~우 올리던디...
우짜믄 이렇게 와수수 피게 맹그남요?..
보기 좋~~슴다. (2006-07-20 0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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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비 |
카~~~오늘 아침 이름모을 향에취해 일어나보니 무슨 향이 코끝을 때리던데 ..디딤발님 집에서 날아와 코끝을 때렸군요 ..축하 합니다...
(2006-07-20 11: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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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서방 |
이야~~~~~~~~~~~~~운제 이렇케................................향기가 여기까징 ..... (2006-07-20 11:3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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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대장 |
이는 틀림없이 음모같아요...
음모가 없고서야 이리 꽃들이 만발할 수가 있나요?? ㅎㅎ (2006-07-20 13:5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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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설산 같으네요...
향기가 코끝을 찡~~~ 맴도네요.
풍란꽃을 바라보면 참으로 신기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6-07-20 15: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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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풍 |
이젠 집집마다의 난향으로 그재미를 더하겠습니다. (2006-07-20 22: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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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뿌라스완니~임!
인자 빠떼루 끄트 임다. 켁
된능교?????????????????????????? 인자부터는 태클 없깁니다. 태클심하모 달가지 뿔라집니다.^^ ㅋㅋ
그라고 넹님 집에꺼는 잠수뼝 걸려서 그렇다우. 줸장이 잠수를 너무 오래하는 바람에 풍란인들 물어젔어 향이 나겠수???ㅋㅋ (2006-07-21 08:3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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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봉 |
부경지부는 풍난으로 돌리셨는가 봅니다
지부장님 화려한걸 올리시드만...이젠 총무님까지 (감사님)
코가 찡하겠습니다 (2006-07-22 0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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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ㅡ_ㅡ;;.. (2006-07-25 08:4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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