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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오랫만입니다. 유비님~
별고 없으시죠....
주택이라면 욕심을 내어 볼만한데....아파트라...^^
이쁘네요~ (2013-04-18 12:5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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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마루사내 |
오랫만에 뵙습니다.무탈하시지요?
(2013-04-18 17: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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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또이 |
안녕 하세요 저는 3번 이네요 ㅎㅎㅎ (2013-04-18 18:2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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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골 |
순서가 되나요 유비님 뵌지가 오래되었네요 무탈하시죠. (2013-04-18 19: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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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안녕하신지요
무지 탐이나지만 아파트에선 해를 거듭할수록 약해져서 아파트 화단에 심었더니 한포기씩 야금야금 보이지 않더군요
씨가 떨어져 어린 포기도 많았지만 그것마져 실종 되었 습니다 ㅎ ㅎ (2013-04-18 20: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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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운 |
염치 없지만 옥상에서 한번 키워보고 싶습니다. (2013-04-19 0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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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풍 |
아~~이쁘당~~~~ (2013-04-19 11:4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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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 |
저도 잘지내고있읍니다 쪽지로 주소주세요 이번에못보내주신분들은
내년에 또삽목해서 보내드리겠읍니다 (2013-04-19 22:5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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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維堂 |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줄 한번 서있을렵니다... (2013-04-20 10: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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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통신 |
저는 늦어서 포기해야 하나요... (2013-04-22 11: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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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 |
오늘 택배로 하얀금낭화 보냈읍니다 아침골님은 전화번호없어서
택배회사서 무어라고 해사는데 모르겠네요 시골은전화번호
없의면 배달못한다네요 (2013-04-29 17: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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