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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 보 기
작 성 자   운무
제 목   난사랑 울산 번개에 오신 분들게 감사 드립니다....
등록일   2008-06-18 조 회   2921
내 용
난사랑 울산 번개에 먼길을 마다하고 왕림하신 회장님 지부장님 고문님 총무님
기가 패스님 병원 원장님 녹운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가까운 거리도 아닐진데 일찍 도착 하셔서 전화를 주심에 부끄럽습니다...
다음 부터는 미리 가서 기다리겠습니다...
신입을 오래전부터 아는 사람인양 대해 주셔서 전혀 낯설지 않았고...
모두 오래전부터 아는 분들을 만난 것처럼 편안 함을 느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지부장님께서 주신 선물은 마음에 오래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오랬동안 난사랑을 사랑하겠습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신: 죄송합니다...
죄가 실수를 했습니다...
제명함이 옛날에 가지고 다녔던것을 생각없이 드렸습니다...
핸드폰 번호가 틀립니다....정말 죄송 합니다...
010-7937-3455 이것이 제 핸드폰 번호 입니다....
(게시판에 있는 내용 옮겼습니다)

사진도 하나 붙입니다..
첨부파일1   DSC05010.jpg 첨부파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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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 마치 오래 된 가족같은 기분이 들어 참 좋았습니다.
반가웠구요 8월 울산에서 또 만나기로 약속 했으니 그때는 산속에서 또한번의 정담을 가져 보입시다.
건강 하시이소........ (2008-06-18 13:31:50)
디딤발 술도 안드시는 운무님께서 늦게까지 자리 지키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부담없이 오프라인에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 (2008-06-18 13:33:45)
래이맨 이번에 운무님덕분에 울산에서의 만남이 더욱 의미있었고,
난사랑의 모습이 이런것이였구나하고 의미를 가져봅니다. (2008-06-18 18:10:53)
기가패스 잘 가셨나요??????
8월에 뵙기를~~~~~~~~~~~~~~~~~ (2008-06-19 12:42:05)
경운산 반가웠읍니다....자주 뵙시더..... (2008-06-19 13:34:03)
녹운 제가 좀 느려 터져서....
맨날 뒷북만 칩니더. 앞으로 오프에서도 자주 뵙길 원합니다.
(2008-06-22 01:16:1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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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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