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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
한참 있다가 웃었습니다.
ㅋㅋㅋ.... (2008-06-03 02:5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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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서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6-03 07:3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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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열 |
무신 말이요이.... (2008-06-03 07:4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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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이맨 |
내도 한참 만에야 웃었네......... (2008-06-03 09:3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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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무 |
부부란 그런건가 봅니다....
헤어졌어도 지워내지 못하고....사는건가 봅니다.....
그런 우멜한 짓을 해서는 안되겟지요.... (2008-06-03 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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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헉! 운무님 그리 심각한것은 아닌데요.... (2008-06-03 13: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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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대장 |
아..궁금해 죽겠네...도데체 뭔 소리인지 모르겠으니..해석좀??? (2008-06-03 15:5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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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한번 들어본 이야기 같은데..왜 우는지가 기억나질 않네요.. (2008-06-03 18:3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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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A~~~~~~~~~~~~~~~~C
먼저 주그바......................C.................. (2008-06-03 21: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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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좀 속 시원히 갈차 주시지....
그 아자시가 우는 내력은 대략 이런 사연 비스무리한 거 아닐까요?
베트남 전쟁 후 고엽제 사용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부를 상대로 보상에 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때였다. 어느 한 남자가 자신도 베트남 전쟁 때문에
인생을 망쳤다고 정부를 상대로 보상을 받겠다고 나섰다.
정부관계자 : 베트남 전쟁이 당신의 인생을 망쳐놓았다고 하셨나요?
그런데 조사해보니 댁은
군대를 갔다 온 내용이 없던데요?
그 남자 : 그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제 아내의 전 남편이
베트남 전쟁에서 전사했거든요.
출처 : Tong - jck6200님의 웃음이 있어요통
(2008-06-03 22:3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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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이렇게 꼬리가 많이 달려도 답을 아는 사람은 벨로 엄능가 봅니더...지도 마찬가지고요.ㅋㅋ
(2008-06-04 09: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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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운 |
ㅋㅋㅋ 지질이도 복도 없지...여튼 줄을 잘 서야 된당께요. (2008-06-05 23: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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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당신이 죽었기 땜시로 당신 아내가 내게 시집을 왔고
그 아내의 폭력에 내 목숨이 왔다 갔다 하니 원망 스러운게 당신이요.... (2008-06-26 16: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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