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구경은 정말 잘했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건 동양란과 서양란에 대해서 종류별로 사진이 좀 빠진것이 아쉽습니다. 제가 못찾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올해 30대 중반이구요 회원가입하고는 싶지만 글 올리신 회원님들이하 방문객분들도 모두 대단하신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 자격 미달인 제가 감히 회원가입을 할수 없는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언젠가는 저도 함께 할것을 약속드리구요(대신 즐겨찾기에는 추가 해놓았습니다.^^)
궁금점은 저도 금화산1분, 철골소심1분외 4분 총 6개의 난 분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전부다 집에온지는 6년정도 됬나보네요(^^아직까지는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보다
1. 산행을 하며 자생난을 구경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지역은 대전이구요 주변에 아시는곳 있으시면 소개좀 받았으면 합니다 또한 2.자생난은 말그대로 동면을 100%자연에서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죽지 않는 이유는 왜인지 집에서 키우는 난은 약간의 기온차이만 나도 상태가 좋지 않거든요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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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대장
반갑습니다. 박재석님!
난사랑은 고수만 회원가입하는 싸이트가 아니고 난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모여 난을 즐기는 곳이니 부담갖지 마시고 자주 방문하시어 난담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1. 대전근처는 "구름따라"님이 거주하고 계신걸로 아는데 9월 난사랑정모때 함께 오시면 산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2. 사시고 계신 곳이 아파트면 베란다에서 배양하시고 계실 것 같은데요..베란다는 좀처럼 영하로 떨어지는 일이 없으니
특별한 겨울나기가 없어도 가능할 겁니다. 단독주택이면 거실에 두면 되구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차차 배워가시죠 뭐~~~ (2006-08-14 09: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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