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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번 호 |
#127 |
조 회 수 |
2745 |
작 성 자 |
맷도리 |
작 성 일 |
2008-11-10 12:43:06 |
글 제 목 |
2008년 난사랑 추계 정기 모임 |
글 내 용 |
반가웠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오신 님들 수고 하셨구요.
준비하시느라, 안내 하시느라 욕보신 남원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장원을 하신분도 수고 하셨구요, 꽁탕 치신분도 고생 하셨습니다.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반가웠던 님들의 얼굴을 한번더 생각 해 봅니다.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감사 했습니다.
또 보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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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구입한지 얼매 안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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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마루 님이 제공한 황금금을 보고 때깔 좋네ㅔㅔ하시는 호남지부장님,난오고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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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께서 제공하신 난사랑 카렌다. 벌씨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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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인사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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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에 호가....우짜든지 길똥이 아자씨 말릴 사람 전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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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초 만에 인사 끝내버린 운영자님...이런 인사는 첨봤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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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님 인사...기환님,,빨강의상이 능마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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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님 인사...난보이님,,헤어스타일 특이한분 손고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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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길동이님, 대주에 호가 걸쭉하게..사진찍는사람 배아퍼서 안찍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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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초님, 호남지부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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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오님,호남자부 총무 춘란사랑님.. 부경은 뭐했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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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넘어 오신 소나놈(유영보)님,회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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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푸른솔)님의 열강...병원 손님이 적어서 밥 굶겠다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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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성남에서 남원까지, 길 잘못들어 고생했습니다.드레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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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곤님도,맷돌도 짝사랑하는 난두리님 짝지 명아주님..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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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르는 방법을 배우려면 쪽바로 배우라는 난오님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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