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번 호 |
#125 |
조 회 수 |
3566 |
작 성 자 |
형삼석 |
작 성 일 |
2008-09-17 19:01:17 |
글 제 목 |
섬 낚시 & 섬 산행 |
글 내 용 |
추석을 보낸 다음날 어신님과 제가 먼곳의 섬을 다녀 왔습니다,
대물 하수오도 만나고 농어,감성돔,서대등으로 마무리하고 1박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잔치를좀 벌렸습니다,,
어신님과 저 무지 고생 해 버린 2틀간이었는데 회에 술 한잔이 피로를 풀어 줍니다,,
오늘은 저희 집이 임시 어판장이 됀거 같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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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하신는 어신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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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님 사모님과 거의 동급 수준 ㅎㅎ (지송 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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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 스런 부분부터 들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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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장난이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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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대장님이 들고있으니 고기가 작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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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서 얼굴 혈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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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괴기 많아서 집에서 만나게 드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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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상태까지 가며 캐낸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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