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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좋은 화물이 많이 채란된 곳에서 산채된 녹운님의 서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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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후 채란품을 정리하고 계시는 회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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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초님께서 준비하신 선물(이외에도 다수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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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님께서 준비하신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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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인삿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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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진행하시는 맷돌 지부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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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바쁜관계로 산행에는 참석을 못하시고 잠시 짬을내서 2차모임에 참석하신 가곡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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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업무상 바쁜관계로 뒤늦게 자리를 빛내주신 산쇠님과 가고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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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함께할 수 없는 공간구조여서 일부회원님들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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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님과 황서방님,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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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외로이 앉아서 담소를 나누시던 회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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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모임에 참석하신 풀잎님....산쇠님은 쐬주 따르신다고 바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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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찍을려는 총무를 한사코 데려다 앉히고 고문(^^)을 하고계신 녹운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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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개체를 분주하여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나누어 드리기 전에 개체에 대한 설명을 하고 계신 고향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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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화를 선물받으시는 대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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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품을 선물받으시는 운곡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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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준비에 고생하신 고향초님께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시는 지부장님(손수 제조하신 천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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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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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하신 녹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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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장원하신 아리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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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란품을 많이 나누어 주신 신산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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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신 아리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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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참석해 주신 송골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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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산쇠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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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가고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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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병원장님의 사진이 선명하지 못해 올리기가 좀 미안스럽습니다만 분주받으신 난초는 오래전에 병원장님께서 고향초님께 분주를 해드리고 난 후 병원장님의 난초는 고사했다는 소문을 듣고 고향초님께서 다시 주인이신 병원장님께 되돌려드리는 가슴흐뭇한 광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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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가 아쉬운 아침골님....뒷 모습을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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