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금정 금호대봉농장 대봉감은 국사봉자락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인해 태풍피해를 받지 않으며 일교차가 커서 당도가 좋고 배수가 잘이루어져서 홍시가 되고 나서도 찰지고 탱탱하여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며,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풀을 베며 저농약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는 영암군 금정면 특산품입니다.
영암 금정 신방굴 대봉감은 영암군 금정면 남송리 신방굴 골짜기에서 나는 대봉감으로 한번 맛보신 분은 매년 찿는 최고의 당도와 찰기를 자랑하는 대봉감으로 매년 11월 초순에서 중순에 수확하기 시작하는데 서리를 2-3번 맞아야 당도가 훨씬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11월 9일 작업할 예정입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산의 능선마다 당도와 찰기가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신방굴,지초실 골짜기에서 나는 대봉감은 그 품질이 남달라 직접 따서 직거래하고 있습니다.
현재 빨리 시중에 나온 대봉은 올해 가뭄으로 인해 감잎이 빨리 떨어져 감이 물러지기 시작하여 서리가 올때까지 나무에 더이상 두지 못하고 서리가 오기전에 딴 감이므로 맛이 확연히 틀립니다.
부모님이 한해동안 잘 키워온 영양과 맛이 최고인 영암 금정 금호대봉농장 대봉감은 15kg 한박스에 45과 ~ 58과가 들어가며 택배비포함 30,000원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선별작업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고 일괄판매보다 농사수입이 더 나오기 때문에 직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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