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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열 |
푸른솔 병원장님 정모때도 만은 도움이 되었는데, 병원장님께서 6월호 난세에 기고를 하심을 축하드리고요.
고향초님 또한 울산난연합회 사무총장님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2007-05-28 17:3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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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두리 |
푸른솔님, 고향초님 축하 드립니다 ㅎㅎㅎ (2007-05-28 17:5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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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칼잽이는 창원 남양동에 패스횟집 사장이 직접 칼들고 갑니다...
부경에 너무 유명한 양반들이 많이 계시니 지부장 계급장을 재검토 해야 될때 입니다.
그래도 지부장 말 안들으면 맷돌 맛좀 볼수 있을것입니다.......ㅋ
푸른솔님 고향초님 장원주 사쇼..... (2007-05-28 18:3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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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
두 분 축하드립니다. 난세계 6월호를 꼭 읽어봐얄것 같습니다. (2007-05-28 18:4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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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감투 많다고 했드만.......선장까정...............
애라 콤퓨타 끄자.... (2007-05-28 19: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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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원 |
먼저 푸른솔님과 고향초님께 축 하 드립니다.
그리고 지부장님,
외국의 철학자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 어쩌고 하는데, 그것은 외국 사람에 한정 된 것이고,
우리 나라는 국민교육헌장에도 나와 있듯이 저 마다 타고 난 소질을 개발하고....
지부장님은 유머감각과 모든것이 지부장으로 타고 난 소질을 지니셨기에 오래토록 하셔야 합니다.
그라고 지부장님, 거제도의 23년 칼잡이를 제쳐두고 무슨 말씀이십니까?
거제도에서 낚시점빵과 선장으로 3척의 배를 갈아치운 제가 칼은 잡아야지 예~
낚시와 사시미 칼은, 거제도에서 일도(一刀) 카마 모르는 사람이 없고, 타고난 제주가 있으니 절대 양보 못합니데이... (2007-05-28 19: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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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기사가 어찌 쓰여는지 궁금 합니다..책한권 보내준다해서 안사보고 버팅기고 있는데요...
사진이나 이쁘게 나왓는지..
우리마님은 지금에사 후회막급이랍니다.. 마침 그날이 장모님 생산이라..친정가서 불고기 얻어묵는다고 집에 없었거든요..
글게 내가 조금 덜 묵고 일찍오라 하였는데..
그리고 플러스원님께서는 "리도밀"과 "베노밀"을 잘 구분하시길..까딱하면 해깔립니다.. "베지밀"도 해깔리기 쉬운데 이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2007-05-28 19:2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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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공기 |
푸른솔님, 고향초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2007-05-28 19:5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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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 |
난사랑 경사입니다 두분 축하드립니다 (2007-05-28 21:3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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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랑 |
두분 축하드립니다...난사랑에 이제 경사가 나기시작하네요...즐난하십시요!! (2007-05-29 02: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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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만 하루도 안되긴 했습니다만 하루정도 지났는데 요 정도 덧글이 올라오는걸 보면 필시 난사랑이 잘 나갈것 같습니다
두 분의 영광이 난사랑의 영광으로 이어지기를 바래 봅니다.
축하합니다
(2007-05-29 08:2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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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ey47 |
두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모내기 하고 막 들어왔는데 기쁜 소식이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애란생활 되세요. (2007-05-29 19: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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