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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향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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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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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규(강영식) |
이거 부럽습니다. 대물이네요. 오늘 하루가 즐거우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계획하시는 일 모두 원만하게 잘 이루거 지시길............... (2006-12-25 22:3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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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이맨 |
축하드립니다.
그리도 큰 개기를(5메타 하고도 85.5쎈티라니.........그것도4마리씩이나) 난사랑 정모해도 넉넉하겠구먼 거제도 식구끼리 묵어치웠다니 쩝....... (2006-12-25 23: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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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스돕.....
요새 감싱이 보다 뽈락이 더 나은거 아뉴?
뽈락 낚시한번 갑시다. 예전의 실력을 한번 만들어 보고로....
이번주에 갈까라? (2006-12-25 2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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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따라 |
너무 부럽습니다. 산으로 바다로.......
혹시 하늘에서 즐기는 취미는 없으신지요? 페러글라이딩, 낙하산, 번지점프 등등 ㅎㅎㅎㅎ
그리고 낚시 실력도 장난이 아니신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산채를 가면서 주위 분들께 플러스원님의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얼굴 뵌적 없지만......
1) 난에 대한 애착과 배양 실력이 장난이 아니신 것 같더라.
2) 주관이 뚜렷하고 행동으로 보여 주시는 분이 신 것 같더라.
3) 소장하고 있는 난도 상당 수 되느 것 같더라
4) 난 관련 책자에 투고도 하시는 것 같은데..... 등등
그러니 어떤 분(좀 오래 하신 분)이 그러데요. 거제도에 유명한 사람이 있는데 혹 시 그 사람인가? 나이는? 물으시길레
글쎄요...... 회갑에 꽃을 볼수 있을려나 라는 글을 보니까 아마 50대 말쯤........ 그러면 그 사람이 맞는 것 같다고 하시든데.....
등등...
그런데 잡은 고기는 다 드셨는지요?
전 낚시로 잡은 돔, 아니 돔 그 자체 회를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남은 것 있으면 한 마리 대전으로 던져 주십시요. 같이 산채 가시는 분하고 산채 후 회에다 소주한잔 하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부럽부럽 부럭습니다. (2006-12-26 08:5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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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난초면 난초, 괴기면 괴기....못하는 것이 없구만요. 어릴때는 아버지 따라 형들따라 낚시도 다녀보긴 했는데 그때는 대나무 불에 구워서 곧게 편다음 칼질 잘해서 손 안다치게 한 후 사용해 본적이 있긴 합니다만..... 아련한 옛날 같습니다. ^^
언제 시간나면 난초나 낚으러 갑시다~~~~~~~~~~~~~~~~ㅋㅋ (2006-12-26 10: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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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봉 |
축하합니다
거참 쇠주 생각 나는데요 돔은 다 소화되었을끼고
꽝꽝한 육군으로 오늘 시작을 해볼까 하는디
먹어줄분이 없어서..........ㅎㅎ
(2006-12-26 10:2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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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원 |
제가 예전에 낚시점 점빵 주인을 할때, 거제도 바다를 휘젓고 다녔기에 괴기는 좀 낚습니다.
그라고 구름따라님! 저 많이 안 늙었습니다~~~
아직 팔~알~팔한 이제 막 불혹을 넘긴, 65년 뱀띠로 42살 입니다.
구름따라님보다 두 살이나 적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일을 우짜노, 연배인 줄알다가~~~)
일전에 쪽지를 보냈는데 전달이 되지않아 지금까지 늙은이로 취급 받은것 같네요.
보낸 내용은, 제가 실수를하여 글을 삭제 했다는 내용과 더불어,
내년 3월경 고향인 거창으로 귀향을 할것 같으니,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타면 거창은 지척이고,
경상남도의 최고 꼭대기라 난 산지가 주변 함양 ,합천 ,산청, 그리고 엎어지면 코닿을 전라남북도라,
자주 왕래하며 만날수 있고, 산행도 할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2006-12-26 10:5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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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골 |
보태기 아자씨 내몫은 ?이넘 냉동 시킨후에 먹으도 맛있는데 아유 이슬이땡겨......... (2006-12-26 11: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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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대장 |
플러스 하나~님! 그것참 군침이 도는게..쐬주 생각이 절로 납니다.
그쪽 지역에서 번개하면 좋겠습니다..ㅎㅎ (2006-12-26 1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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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따라 |
이상하게 저에게는 쪽지가 전혀 도착이 되지 않고 있어서.....
암튼 내년 초에 거창으로 오신다니 거리가 가까워서 좋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그리고 나이? 존경스럽습니다. 벌써 난에 대해서 이 정도이시면 나중에 진짜로 회갑 때 쯤 되면 한국의 난계에서 ........ㅎㅎㅎㅎ
암튼 반갑습니다.
(2006-12-26 14:2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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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서방 |
오~~메~~~~ 내 괴기 다잡아 묵어 삐맀는 갑다......자부러 가고잡다....묵고잡다.....ㅉㅉㅉ쩝.
이스리 열 대엿빙이는 비울수 있을낀데.....추카혀유.... (2006-12-26 14:3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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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초 |
아이고 불쌍한 내자슥들....
광양 앞바다에서 놀았으면 안잡아물낀데...
원뿔님 손맛한번 얼마전 대물만 했겠습니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벌렁벌렁하네요... (2006-12-26 21: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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