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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초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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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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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란사랑67 |
답글이 조금 거슬렸을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관점에 ㅡ대해서 몇자 올리겠습니다,
더덕 잔대 도라지 여타 약뿌리들은 말 그대로 "大物" 일반적으로 물건이 보기힘든 큰 사이즈에서 하는 말이 아니가 합니다,
야생삼이나 산삼의 경우어떤가요 , 저는 대물의 차이가 위에서 말한 경우와 틀리다고 생각 합니다,
야생삼은 자생환경에 따라서 산에서 10년안에 약통 무게가 1냥이 넘는게 많이 발견돼지만
4대 5대 걸친 이른바 산삼에서는 50년을 성장하여도 20그람을 너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 부분에서 대물이 무엇인가 생각을 해 ㅡ보야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산삼의 약성은 덩치에 있는것이 아니고 산에서 얼마나 오랜 새월동안 약성 농축이 되었냐는것이 크다는것을 생각 하면서 제가 생각 하는 관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2012-08-22 19: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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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아빠 |
삼에 대해서 저와 논쟁을 하시자는 것은 아니겠지요.?? (2012-09-05 21:4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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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란사랑67 |
마린아빠님 논쟁을 을 일으키자고 올린 글이 아니라는 것을 유념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삼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는 일반 사람들은 그이름 글자만 들어도 눈이 휘둥그래지고 놀라는 일이 대부분 인것은 다 아시지요
허나 취미든 업이든 삼에 대해서 경험이 많은 이는 산삼의 종류가 수도 없이 많다는걸 알게 됩니다,
야생산삼이란 단어가 나오게 된 계기 이구도 하구요,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설픈 심마니분께 배워서 견해가 짧은지 모르겠습니다,
편안한 한주 되세요.
(2012-09-08 23:5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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