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약초정모에 참석하는 길에서도 천마주는 술을 깨게 할 수 있다....없다....가벼운 담소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약효의 유무를 떠나서 이러한 약초들로 인해 산행의 즐거움이 더해 지는 것 아닐까요......^^
즐감입니다. (2010-06-11 14:13:27)
남원통신
춘사님 이젠 천마도 한철 갔나봅니다.
천마대가 많이 컸네요. (2010-06-11 14:26:02)
드래곤
나는 먹고 있는 양약들이 모두 두통을 유발하거나 불면증을 불러 옵니다
그래서 천마주는 없어서는 안될 상비약인데 아들놈은 내가 주당인 줄 압니다......
심한 두통에도 술 한모금만 마시면 그 즉시 두통이 사라 집니다
야생의 환경을 만들어 귀하게 재배 해야 할 약초지요 (2010-06-13 15: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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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