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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초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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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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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 기 |
 작 성 자 |
물소리 |
| 제 목 |
산이 풍성해 지는 계절입니다 |
| 등록일 |
2008-09-03 |
조 회 |
2405 |
| 내 용 |
다래 조금 ,,, 오미자 조금,,, 새실삼조금,,,,, 목천료(개다래) 조금
간만에 땀흘리며 일상을 떠나갔다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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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1 |
P8300034.JPG |
첨부파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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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대장 |
아니 어떻게 들고 내려 오셨데요.. 몇번을 오르락내리락 했겠는데요.. (2008-09-03 08:0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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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올망졸망 쌓여져 있는 약제들을 보니 시골장터에 나온 기분입니다 ^^
풍성한 가을겆이가 되면 좋겠네요 (2008-09-03 12:4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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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개다래는 어딧는교?
그거 괭이가 좋아하던데.. (2008-09-03 15: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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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이맨 |
이거는 조금 조금이 절대로 아니다.
다래 한배낭, 오미자 한가마니, 나머지 세푸대 이거는 대박이다. (2008-09-03 15:4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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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란사랑67 |
거의 풍년입니다,,,우리 동내엔 새삼은 점찍어놓은게 있는데 오미자하고 다래가 탐나네요,,, (2008-09-05 10:3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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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총무 |
추석 대목장 벌려 놓은거 같은디요~~~ (2008-09-05 21:0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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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랑 |
올만일세!!
이렇게 올망 졸망해서 메고 다니느라 ...
그모습이 눈에 선하네...조금이 아니라 밭을 메꾸마~~~!! (2008-09-08 09:4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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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하늘 |
가운데 있는 파란 수건이 제 겁니당....ㅎㅎㅎㅎ...땀 되지게 흘렷고만요... (2008-09-12 00:0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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