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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소리 |
음 ~~ 아침골님 배 안아푸지라 (2008-06-21 19:4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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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공기 |
둥글빵글 동그리 하수오를 만나심을 축하합니다.
맷돌님 흰머리가 검정 머리칼로 다 바뀌어 버려 늙지 않는 언제나 청춘이 되어 즐거운 생활을 할 것 같습니다. (2008-06-22 07:5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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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서방 |
와~~따~~~메~~~멋지 부렀다...... (2008-06-22 09: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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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선수는 사이다에 신경쓰믄 안된다 카든데요 ㅋㅋ
몇 촉이래요??????? 아니 몇 개래요????????? ^^
(2008-06-23 09:2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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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총무 |
나는 술 생각이 안나는데요...
꼭 고구마 끌탱이 같이 생겼습니다~~~ (2008-06-23 2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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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요고이 머리카락 올라오는데는 직방 이라든디, 부경에 빤짝이 집합을 한번 해 볼까라? (2008-06-24 07:3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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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머리카락 올라오는거 하고는 관계없는것 같습디다..
왜냐?
작년인가 아~머시기란 분이 한다라이 캣다 자랑하였는데..
아직도 머리카락 숫자에는 약효가 안나타납디다..말짱 도루묵이 였어요..
잘못먹으면 배아푸니깐..조심하세요 (2008-06-24 17: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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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대장 |
뭐 삶아 먹으면 배는 부르겠습니다..ㅎㅎ (2008-06-24 20:5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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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 |
대물이네요 큰단지에나들어갈것같읍니다 술값도많이들겄읍니다 (2008-06-25 04:5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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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다 썰어가지고 말려 두었습니다, 잘게 갈아서 꿀에 넣으려구요, 제가 먹을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2008-06-25 07:2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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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랑 |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셨유!!
난 안 먹어도 되는디 지부장님은 왜 안 먹는데유...ㅎㅎㅎ!! (2008-06-25 10: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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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각시헌태 뺏깃습니다요....징징~ (2008-06-25 11: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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