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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두리 |
축하 합니다..
나도 다음부터 새 둥지 밑을 잘 봐야지 ㅎㅎㅎㅎ (2008-05-04 17:3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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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그러니 그 새의 조상에게 감사를 해야 될것 같습니다.
제비도 아닌게 제비 행세를 했는지도 모르고요...
축하합니다. (2008-05-04 18:5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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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투화소심 |
꺼이 꺼이 축하 드립니다.
울마누라 옆에서 구박입니다.
산에 취나물 뜯의러 가도 보는 심을 몾본다고 낼부터 아침일찍 산에같다가 캘때까징 집에 오지 말랍니다. ㅠㅠ
지부장님 나어떡혀요 ㅠㅠ (2008-05-04 20: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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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서방 |
내는 새집밑에 배얌이 있는줄 알고 열심히 찿았네.........ㅋㅋ...........축하혀유.... (2008-05-05 06:3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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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이맨 |
내는 축하 안합니다.
고총무 지부장님은 새집에 새알도 그대로 두고왔고, 아래 2구, 4구도 사진만 찍고왔으니 기경잘했다요. (2008-05-05 16:5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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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떠~~~~~업!
실개천에 앉아서 살랑살랑 씻어서 홀라당..........ㅋㅋ (2008-05-05 21:2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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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랑 |
뜯으라는 취나물은 안뜯고 뭐했디야!
알 품고있는 새는 어디갔디요!!
그 조상이 수십년전에도 거기서 살았는 모양이요..텃밭이네...!!
축하...심이 아닌 새집에 감사를 해야겠수~~~! (2008-05-05 21:3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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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대장 |
햐~~드디어 고총무지부장님까징....
전 산에 가고싶어 주말까지 어떻게 지낸데요..
유니버시아드 대회 실사단땜시 산에도 못가고 계속 비상근무중입니다... (2008-05-05 22:3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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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
새 알에 리얼리티가 살아 있습니다.
그 아래 풀이파리는 꼭 삼잎사구 맹키로 생겼네요?
(2008-05-05 22:3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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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열 |
지부장님 쉬운말로 화장실 가다가 양. 지갑 주었네요?
거 참 묘하네요... (2008-05-08 08: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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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총무 |
회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
그냥 사진기 셧터만 누르고 왔습니다... (2008-05-08 08:5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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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소리 |
그 취나물 빗싼거유 너무 영롱합니다 (2008-05-18 07:5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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