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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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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 기

작 성 자

자룡

제 목

댕겨 왔습니다.

등록일

2008-11-28

조 회

2369

내 용

안녕하세요?
자룡 인사올립니다.
이번출장도 선배님들 염려 덕택에 건강하게 댕겨왔습니다.

맷도르 지부장님, 건강하시지요? 술맛은 역시 한국산 쐬주가 치곱니다. 아무리 돌아댕겨 봐도.언제 남쪽으로 갈 기회 있으면 소주 한잔 부탁드립니다.

운영자님,세계일주가 꿈이지요.와이프랑.나중에. 그래서 마일리지를 지끔껏 딱 한번만 쓰고(우리 첫애기+와이프) 아직껏 안쓰고 모으는 중입니다. k사는 한 이십오만,a사는 6만 f사는 8만마일 정도,근디 f사는 그간 안탔더니만 날아가 버렸네요.다시는 f사 항공 안 탈겁니다. 어떻게 모은건데 연락도 없이 날려버려...씨.

녹운님,그간 안녕하셨는지요?건강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딤발님,그간 산행은 많이 하셨는지요? 예,저희 집 사람도 이제는 쬐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네요.타박만 안 줘도 감사하줘 뭐.

돌격대장님,그간은 어디로 산행 다니셨는지 궁금하네요? 낚시는 댕겨 오셨는지요? 기회가 되면 저도 낚시 한번 가고 싶어유.데리고 가 주세요.

능사님,오랜만이네요.제가 워낙 이러다보니 시간 못내서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 한번 만들어 보것습니다.

고총무님,제가 깜빡했네요.처음엔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요즘엔 영..... 다음번엔(미국,라스베가스 출장건) 꼭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맷도르 지부장님 도와 주세요

첨부파일1

첨부파일2


맷돌	말도 아녀~~~~ 내는 델고 다니도 않음시로 날더러 워짜라고.... 혹시나 맛있는거 하나 준다고 약속이나 하면 옛날에 감췄던 사진 두어장 올려 줄수도 있겠지만...없시유.. 나도 많이 늘었지유?...ㅋ (2008-11-28 16:11:02)

능마루사내	잘댕겨오셨군요.. 어제 제가 키패드를 잘못눌러 전화를 자룡님에게 드렸더라구요..제가 있는곳이 시끄럽고 잘 안들려서 누군지 구분을 못했더랬습니다.. 나중에 끊고보니 자룡님이더군요..외국나가계신줄알고 자룡님이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다는... ㅋ 암튼 담번에 벌주 세잔 마시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08-11-29 09:49:22)

녹운	잘 댕기 오셨심껴? (2008-12-01 08:41:30)

디딤발	보고내용이 확실합니다요 ^^ 라스베가스 가시걸랑 우피 아지메도 찍어 오이소~~~~~~~~ㅋ (2008-12-01 10:5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