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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 보 기
작 성 자   춘란사랑67
제 목   어린이날
등록일   2010-05-05 조 회   1441
내 용
자식을 셋을 키우다보니 오늘같은 날은 조금 무섭습니다,,ㅋ
아이들은 이같은 날을 벼르고 있을터 인데요,
평소 잘 챙겨 주지도 못하는데 오늘 분위기좀 맞춰 주자는 마음을 먹고
최선을 다 하는 마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사실 진짜 목적은 앞으로 외박하며 산행을 할 일이 많을것 같아
살작 아부성이 있기는 합니다,ㅋㅋ
함평 나비축제에 다녀 왓는데 잦은 한파가 있어서 인지 작년보단 못한거 같네요
사진 찍기 무지 좋아 하는 사람 몇장 찍어 올려 봅니다,
첨부파일1   DSCN2941-1 복사.jpg 첨부파일2   DSCN296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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維堂 둘째 예진이 와 셋째 남희가 안본사이에 부쩍 많이자라고 예뻐졌구만~~~
벌써 걸어다니는 남희의 모습이 무척 귀엽고... 재미있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구만 ^0^

나는 어린이가 없는 관계로 오늘 하루 집에서 푹 쉬었구만... (2010-05-05 23:05:11)
돌격대장 아따~~울 남희 많이 컸다...
난 어린이날 시골에서 일했는데...ㅎㅎ (2010-05-06 08:16:40)
유비 울총무님 보기좋읍니다 딸들이 많이 컷읍니다 어린이 날이라고 손주들과
격포로 새만금 방조제로다녀왔읍니다 깃발축제도보고............. (2010-05-06 08:45:51)
남원통신 춘란가족을 보니 참사랑의 가족을 보는 느낌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화목하세요. (2010-05-06 09:21:44)
래이맨 진짜 좋을때다, 쪼매만 더커봐 이렇게 함께 동행해주나. 따라 다닐때 잘해요. (2010-05-06 10:34:23)
능마루사내 참으로 다복하십니다..
아이들도 못본사이에 많이 자랐네요..
(2010-05-06 22:03:33)
디딤발 때를 맞춰서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꼬맹이도 많이 컸구요^^ (2010-05-07 20:44:59)
기가패스 아름다운 봄 나들이 하셨네요!!!
예전 일이지만 그때가 좋았던것 같아요!! (2010-05-10 10:42:5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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