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돌격앞으로 안하는 돌격대장입니다.
김해룡님의 난지식의 정도를 물으셨는데 답변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아무도 말씀을 못하시네요..
저 또한 정도의 깊이를 묻는데 답하기에 무지하게 부담이 되지만 부담을 무릅쓰고 몇자 적습니다.
단지 난에 대한 깊이를 초,중,고로 나눈다면 용어는 아시니 난을 좋아하시고 관심이 있는
초급에 해당하는 애란인이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뵐때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전수해 드리겠습니다.
즐난하세요.. (2007-04-02 20:43:10)
경운산
김해룡님 반갑습니다...난을 판독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사진으로 보고 답을 해야하니 까요..그러나 색화나 정원판 등 확실한 꽃은 산에는 거의 없으니 안타깝습니다....그래도 비스무리한것을 자주 접하다보면 언젠가는 일생일난 하실때가 오리라 믿읍니다....김해에서 경운산 (2007-04-03 16:09:37)
맷돌
뒤에 볕이 있어 색상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만
일단 화형은 좋습니다. 산에서 이정도의 꽃이라면 집에서 배양만 잘 하신다면 꽃의 모양도 더 좋아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혀도 멋이있고 화형자체가 폼이 있으니 잘 배양하여 보시지요.
난 그거 꼭 예를 찾아내는게 숙제가 아니고 배양하는 자체가 꽃사랑,난사랑 이니까요. (2007-04-12 19: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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