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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술 배달될때까정 싱싱하게 보관하실 수 있으면 제가 술 두병 특송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ㅋㅋㅋ
갱상도 버젼으로 보리똥 맞습니까??????
(2006-06-06 12:4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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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 |
쩝......! (2006-06-06 14: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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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서방 |
우선은 작년에 내가 이스리 목간시킨것 가져다묵고 그걸 날 주든지 아님 보굴먹이지말구 이스리에 푹 담가두시든지..쩝! (2006-06-06 17:2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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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이맨 |
술 익을라카몬 아즉 멀었고, 기양 묵읍시다. (2006-06-06 19:0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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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용 |
산에에 가고오 잡다
누집에 가고오 잡다
카아아 마시고 잡다 (2006-06-07 17:5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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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랑 |
아...유식하게 보리수!!
그냥 우리는 왕포리똥!!
그러니 술로먹기는 좀 그러고...ㅎㅎㅎ
거 멀리서 건너온 독한넘에 하나씩띄어 캭해서..쪽..!!! (2006-06-08 10: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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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캬캬캬..
낼 광양에 갈건디...가지고 갈까라?
아침 8시 정도에 광양 톨게이트 막고 있으면 잡혀 줄테니께로... (2006-06-09 17: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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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이거는 디딤발님 고향동네에 억수로 많습디다..귀찮아서 나무를 베어버리더군요..그거를 따서 술담는답시고 설탕에 재어 병에 넣어 두었다가 ...병이 폭발하였지요..파편이 온잡 구석구석에 퍼졌습니다.. 마님한테 꾸사리 엄청들은건 말할거 없고요..
드래곤님은 와 "쩝" 하셨을까 그것이 궁금타..
(2006-06-10 19:2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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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봉 |
맷돌님 우리것은 술담을 생각 못합니다
오는사람 가는 사람 지나가는 사람 다 한주먹씩 따서 오물 오물합니다 ㅎㅎ (2006-06-11 00: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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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대장 |
제가 작년엔 술을 담아두었다고 올해 술만 숙성시키고 있는데요.
술맛은 글쎄요입니다... (2006-06-11 16:5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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