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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운산 |
이제 서서히 난이 움직임이 있어 적당한 방제약을 찾았는데 좋은 말씀 감쏴 합니다...... (2008-02-23 08:3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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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경운산님 덕분에 무플은 면하였습니다.
경운산님께서도 현미경을 쓰시니 잘살펴 보시고 이전에 올렸던 그림에서 본것이 있으면 거기에 맞는 약을 먼저 쓰시는것이 좋을겁니다.
(2008-02-23 10: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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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대장 |
머...현미경으로 봐도 모르겠고...
1박2일 다시 강의해주셔야 알것같습니다.. (2008-02-24 22:2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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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오늘쯤에는 사진이 올라올 것이라 보고 꼬랑지 달기를 참았습니다..ㅋㅋ
어제도 분갈이를 하면서 부실한 뿌리 몇개를 시료로 채취해서 검경해 본 결과 푸사리움은 개체수가 적어나 여전히 보이고 ...여름이 오기전에 방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생각은 항상 머리를 멤돌고....
좋은 주금화를 만나셨다니 축하부터 드립니다. 사진은 언제 공개합니꺼~~~~~~~~~ (2008-02-25 09:5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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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꽃다 시들게생겻습니다.
울막내가 요새 바빠서리 토요일은 또 누구 결혼식에 간다고 쪽 빼입고 카메라 들고 가더군요..
결혼식 간다면 플래쉬가 필요할낀데..내꺼 본적 있지요 크다란 스트로보 그것도 가져가라나 그건 안가져간답니다 뽀대 않난다고.. 나는 그거 들고나가면 누구라도 "사진 오래하셨나 봅니다" 하던데. 카메라 가방도 바래서 색이 희끄무레 합니다.
안그래도 오늘은 사진을 찍어 보아야 겟습니다.
돌격대장님께.. 돌격대장님은 사진기만 업그레이드 하실게 아니라 현미경도 업그레이드 하셔야..먼저건 아드님께 물려주시고
마침 돌대님 카메라와 같은 메이커의 좋은거 구해놓았습니다. 값은 중고 사진렌즈 하나값 보다 싸고 안경 값 정도면 됩니다. 빨리 연락하시면 꼬불쳐 둡지요.
그리고 어떤 병원균이 어찌 생겻나 하는것은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 하셔야 합니다.
(2008-02-25 1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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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패스 |
어제는 산에 가자는 님도 없고 해서 난실을 돌보았습니다.
일부 난초를 분갈이 할양으로 보니 엄두가 않나 방제를 하였답니다.
쉬운게 스포탁이라고 2000배 물주고 나서 한숨자고난뒤 방제를 하고나니
난초에게 고맙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2008-02-25 12:5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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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패스 |
어제는 산에 가자는 님도 없고 해서 난실을 돌보았습니다.
일부 난초를 분갈이 할양으로 보니 엄두가 않나 방제를 하였답니다.
쉬운게 스포탁이라고 2000배 물주고 나서 한숨자고난뒤 방제를 하고나니
난초에게 고맙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2008-02-25 12:5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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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기가패스님께 지금은 스포탁이 긴요할 때가 아니란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스포탁은 푸사리움이 있다고 확인된 난에는 주어봄직하지만 요즘기온에는 피슘과 역병 알터나리아(흔하지는 않습니다)같은 병에 주의하실 필요가 있다는것이 제 글의 요지 입니다.
그중에 피슘은 가장 쉽게 볼수있고 어디나 있다고 할만큼 흔합니다. 수돗물에 밥풀한알 넣어두면 괭장하게 증식합디다.
이것이 있다고 하여도 모두다 병들어 죽는건 아니지만 신아가 상하거나 뿌리가 썩을 가능성은 아주 높습니다.
그러나 난 배양에서 이 병의 문제점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분이 많다는 것 입니다.
더우기 이것은 스포탁같은 약으로는 방제가 전혀 되지를 않는것입니다. (2008-02-25 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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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 |
항상푸른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주금화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솔님말씀대로 레버스방제했읍니다
더마니도 찾아봐야겠읍니다 (2008-02-26 05:4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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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인 |
푸른솔 님 께서는 언제나 좋은 자료들 앞서가는 생각들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시는군요.
감사 드립니다.
눈에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것이 더 무서운 병 이겠지요.
또한 발병후 보다 발병전의 예방이 필수 이고요.
(2008-02-26 11: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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