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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흐미여~~~우째 요런다요?
잎에다가 치는 약을 좀 게으르게 쳤남유?.....나는 다이젠 45에 전착제를 묻혀 뿌리고, 부라마이신 뿌리고를
1년에 두어번 반복하니 이파리에 붙은 요런것은 없든디...
민간 요법 ..나도좀 갈키주쇼... (2007-08-30 12: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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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 |
탄져병약 주기적으로 몇번치고......보기실어도 내년신아받아야 유기질 비료치면 탄져는 안생기는데...
교수님 하고 상의하면 해답도있을것같은데...... (2007-08-30 12:3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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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이것이 탄저병이 아닐지도 모릅니다..참 끈질기게 괴롭히던데..새촉이 날 때는 괜찮아 보여서 이제는 나았나 싶으면 거의 성촉이 될 무렵 깨곰보가 생기고합디다..나한테도 숙제거리 입니다..
교수님이라 하시면 난두리님께서 비법이 .. (2007-08-30 23:2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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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비법이 발견되면 정보공유차원에서 처방법을 공개해 주심이.....^^
앉아서 그저 먹을려고 하는 자세가 그리 좋지는 않지만 달리 방법이 없음을 이해해 주시길!
그리고 조속한 시일내에 처방을 받으셔서 배양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2007-08-31 09: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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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패스 |
팻수의 경우
작년이 이런 병징이 보였음
☞1,2차 방제를 함(오티바를 사용 하였으며 오티바는 광범위한 곰팡이 치료제라고함)
☞원인을 분석해본 결과 공기의 정체가 심하였음(습도 관리를 위해 창문을 많이 닫았음)
♡♥♡금년도 병징주를 관찰해보니 이런병징이 나타나지 않았음
참고 바랍니다. (2007-08-31 09:4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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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두리 |
비법이랄 것도 없고
잘 발효가 잘된 퇴비를 거름으로 사용했더니 덤으로 이런 병들이 사라 졌네요..
아마 유기질 비료 속에 유익한 미생물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유기질 비료는 매우 위험하여 함부로 사용해서는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보통 잘 크다가 3년 전 후로 왕창 무너진다 하더군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아 무어라 말씀드리기는 곤란합니다.
지금 몇몇 난우들이 사용하고 있으니 안전이 확인 되겠지요 (2007-08-31 12: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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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심취설 |
오늘 아침확인한 바로는 멈춘듯 합니다, 조금더 지켜봐야헐듯합니다 -하심 (2007-09-05 12:4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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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심취설 |
캡탄등 화확약은 아직 살포하지 않았습니다 -하심 (2007-09-05 12:5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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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인 |
저도 같은 한개체가 같은 현상을 보이고 있어 현제 고민을 하고 있는데 탄저병이라기 보다는 수병, 또는 녹병이라고 부르는 증상도 상기와 같은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촉에 먼저 생기고 신아에는 발병을 하지 않아 현제 몇가지 약제로 실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병증의 증상은 처음엔 검은 작은점들이 생기고 그 다음은 검은점 곁으로 갈색으로 변해가고 그 점들이 연결되어 마침내 탈수 현상이 일어나면서 갈색으로 변해 갑니다.
또한 어떤 개체는 주위로 번져감으로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2007-09-10 10:3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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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인 |
주위의 난들에게 전염을 막기 위하여서서는 캐탄 500배액으로 미감염주들의 잎에 예방을 방제를 하심이 좋을듯하고요. 그렇게 하시면 더이상 번지지는 않는데 되로록 발생된 잎들은 제거를 하여 주심이 줗을듯합니다.
이 병의 특이한점은 어떤 개체는 발병이 되면 4~5일만에 급격히 세력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같은 증상을 보이는데도 어떤 개체들은 아주 장시간에 서서히 병이 진행된다는 점이 특이할만 함니다.
님들의 좋은 경험 이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2007-09-10 10:3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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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반이 좋아 |
저희 난실에도 올해 이와 비슷한 병땜에 골치을 알았습니다
제가 이와 비슷한 증세을 보이던난을 문의한결과;검은 점무늬병;이라 하더군요
난인님 말씀처럼 어떠한계체는 2~3일만에 5~6촉의 난전체에 번졌습니다
제가 아끼는 소심계체가 4분있는데 3분이 이병으로 고사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벨리스 플리스란 약제와 오티바로 방제을했습니다 이 두약제로 병징은 멈췄습니다만
약제의 살포주기을 너무짫게하여 지금은 약해로 몸살을앓고 있습니다
이약제을 잘만 처방하신다면 좋은결과가 있을거라고봅니다 약량과 살포기간을 꼭 지키셔야합니다 (2007-09-10 21:5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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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심취설 |
산반이 좋아님, 오티바 약제의 방제 주기에 대하여 조금더 자세한 지침을 주실수 있는지요, 일단은 위의 민간요법으로 더 퍼지지는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만, 다른 개체로의 퍼짐이 심한편이어서 예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하심 (2007-09-11 11:5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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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반이 좋아 |
허심취설님이 오티바을 아직 사용해보시지 않았다면 오티바을 사용해볼것을 권합니다
제가 알기론 오티바는 치료효과는좋은데 내성이 빨리 생긴다더군요
저도 이제까지 거의살균제는 사용하지않고 난을 키워왔습니다 올해 8월초에 이병이 발병하여 몇일만에 난실 이곳저곳에서 같은증상이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제가언급한 두가지약제을 구입하여 벨리스 플리스란 약제을 먼저 살포하고 3일만에오티바을 살포했습니다 그후병징은 사라졌구요 허심취설님이 오티바을 사용해보시지않았다면 정확한 약량을 지키셔서 최소한 7~10일 간격은 둬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치료가 될것같으면 한번살포만으로도 병징이 더이상 보이지않을겁니다 약량과 살포기간을 잘지키셔서 저처럼 약해때문에 고통받는일없이 병을 말끔히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2007-09-11 18:4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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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인 |
상기 병징은 제가 몇일동안 살펴본 결과 가장 빨리 듣는 약제로는 터부코나졸(상표명-실바코) 또는 오티바로 살포 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현제 저는 모든 병징이 멈춘 상태이며 나머지 난에는 더이상 발병이 되지 않고 있는 상태 입니다. (2007-09-18 09:4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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