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어느 두사람이 싸움을 하게되면 어느 한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을 경우에는 그사람의 말이 맞다고 생각을 하지요...그리고 또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도 역시 그사람의 말도 맞다고 생각을 하지요...오만하고 겸손할줄모르는 사람들이 남을 무시하고 인정하려하지않고 인간은 평등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무시하고 누르려하고 앞서려는 욕심...자기의 생각되로 남을 판단하고 오해하고 해석을 하는것에서 많은 부분의 다툼의 원인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나의 주장도 아니고 너의 주장도 아닌 냉정하고 지혜로운 판단... 어느 단체나 어떤 이익에도 얽메이지않고 옳은것을 옳다고 말을 하고 틀린것을 틀리다고 말을 할수가 있어야...잘못된것을 어떤 이유로 마음놓고 이야기를 할수가 없다면 그것이 고쳐질수도 없고 발전을 할수도 없겠지요...어쨋거나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누구나가 언제든지 자유롭게 내 생각을 이야기를 할수가 있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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