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
 
 
난사랑은?
난사랑갤러리
회원가입
난사랑배너
자생지탐방안내
광고안내
업체홍보
추천도서
난강좌
난사진콘테스트
서양란동호인모집
난사랑명예기자모집
난관련제보
운영자게시판
오류신고
커뮤니티
아카데미
공동구매
기사올리기
전시회 기사올리기
지역소식 올리기
기자회원신청
독자기사제보
새로운 난사이트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아주 마음에 든다.
마음에 드는 편이다.
보통이다.
그저 그렇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게시판
home > 게시판

[ essay ]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 보 기
작 성 자   신산반
제 목   [응답]총무님~ 나도 대박 했다오...
등록일   2004-12-22 조 회   1922
내 용
안녕하세요~ 디딤발님~!!
연말이라 이리저리 무척이나 바쁘셨을텐데...
올 한해 부경지부 살림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디딤발님이 전해준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미 마음속에 대박을 가져다 준 것 같네요... ㅎㅎ
행복하세요~
첨부파일1   첨부파일2  
답변 수정 삭제
덧글입력
번호
제 목
작성자
파일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지나간 기사를 보시려면~ 운영자 2004-03-31 7555
1616      [응답]아리랑님~ 계속해서 홈~런 치세요~ 신산반 2005-01-05 2292
1610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좋은생각중에서) 신산반 2005-01-04 2441
1609  새날을 시작하자 (고도원의 아침편지) 신산반 2005-01-03 2451
1600  송년의 시 아리랑 2004-12-31 2357
1601    [응답]송년의 시 물소리 2004-12-31 2049
1602    [응답]아리랑님,물소리님,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풀잎 2005-01-01 2202
1605      [응답][응답]먼데도 아닌데 물소리 2005-01-01 2097
159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신산반 2004-12-31 2203
1603    [응답]신성상께서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풀잎 2005-01-01 2032
1607      [응답]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신산반 2005-01-03 2053
1596  마음을 다스리는 아름다운 이야기 (옮긴글) 신산반 2004-12-30 2314
1594  피터팬님 보세요~ 글 퍼가기 방법입니다. 신산반 2004-12-29 3030
1595    감사합니다^^ 피터팬 2004-12-30 1979
1597    [응답]싸부님~~바쁘다 바뻐.ㅎㅎㅎ.저도 감사드립니다 청심 2004-12-30 2169
1599      [응답]소망을 꼭~!! 성취하시기를... 신산반 2004-12-31 1954
1592  김성희 특파원님 새해복 많이 받고... 김진국 2004-12-29 1981
1589  두 가지 좋은 벗 (좋은생각중에서) 신산반 2004-12-29 2462
1588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dkflfkd 2004-12-29 2154
1590    [응답]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피터팬 2004-12-29 2164
1593    [응답]마음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디딤발 2004-12-29 2118
1587  행복을 위한 훈련 (좋은글,좋은생각중에서) 신산반 2004-12-28 2333
1581  안녕하세요~ ^^ 주르 2004-12-25 2715
1583    [응답]아기의미소가 모든근심을 떨쳐주네요. 풀잎 2004-12-25 2008
1584    [응답]안녕하세요~ ^^ 킹울프 2004-12-26 1831
1580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풀꽃향기 2004-12-24 2268
1586      [응답][응답]안녕 하세요. 풀꽃향기 2004-12-27 1867
1577  새로운 길 (고도원의 아침편지) 신산반 2004-12-24 2274
1578    [응답]새로운 길 (고도원의 아침편지) 만학 2004-12-24 1979
1579    [응답]새로운 길 (고도원의 아침편지) 피터팬 2004-12-24 1959
1576  건강한 숲 (고도원의 아침편지) 신산반 2004-12-23 2069
1575  대단한 선물 (고도원의 아침편지) 신산반 2004-12-22 2213
1568  공수래 공수거 (심성보) 신산반 2004-12-21 2399
1570    [응답]공수래 공수거 디딤발 2004-12-21 2099
     [응답]총무님~ 나도 대박 했다오... 신산반 2004-12-22 1922
1567  미성년자 클릭 금지-:)) 청심 2004-12-21 2446
1573    [응답]미성년자 관람가... ㅎㅎ 신산반 2004-12-22 2085
1563  삶이 힘들 때.^^* 풀꽃향기 2004-12-20 2371
1564    [응답]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래이맨 2004-12-20 2079
1565    [응답]반갑습니다.^^ 디딤발 2004-12-20 2071
1566    [응답]풀종씨(?)님,안녕하세요.? 풀잎 2004-12-20 1986
1569    [응답]정말 오랫만에 오셨네요... 신산반 2004-12-21 1995
1572    [응답]삶이 힘들때.^^* 유 비 2004-12-21 1996
1562  재미있는 글 피터팬 2004-12-20 2281
1561  나 죽어 사랑하는 당신의 노을이 되리 (심성보) 신산반 2004-12-20 2260
1560  학문은 학문일 때만 빛난다 (좋은생각중에서) 신산반 2004-12-17 2207
1557  당신때문에 행복 합니다 (옮긴글) 신산반 2004-12-16 2196
1559    [응답]인연의 끈은 소중하지요.! 풀잎 2004-12-17 2013
1553  아들에게 쓴 편지 (옮긴글) 신산반 2004-12-15 2438
1554    언젠가 아리랑님이 소개를 해주셨던 글이었지요... 신산반 2004-12-15 2049
1556      [응답]좋은글 감사 드림니다 아침골 2004-12-16 1815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