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
 
 
난사랑은?
난사랑갤러리
회원가입
난사랑배너
자생지탐방안내
광고안내
업체홍보
추천도서
난강좌
난사진콘테스트
서양란동호인모집
난사랑명예기자모집
난관련제보
운영자게시판
오류신고
커뮤니티
아카데미
공동구매
기사올리기
전시회 기사올리기
지역소식 올리기
기자회원신청
독자기사제보
새로운 난사이트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아주 마음에 든다.
마음에 드는 편이다.
보통이다.
그저 그렇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게시판
home > 게시판

[ essay ]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 보 기
작 성 자   선달
제 목   그리워 질것 같습니다.
등록일   2004-07-28 조 회   1518
내 용 






    
좋았던 그날들
    
아쉬웠던 그날들
    
사랑스러웠던 그님들
    
그리워질것 같습니다
    
한발짝 물러나 있다가
    
나중에...
    
좀더 나중에...
    
님들 그리워 죽을랴고 할때
    
님들 한번더
    
그리워 하겠습니다....부디....
>
첨부파일1   첨부파일2  
답변 수정 삭제
덧글입력
번호
제 목
작성자
파일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지나간 기사를 보시려면~ 운영자 2004-03-31 7562
1190  “고구려사 왜곡으로 중국이 얻는 게 무엇인가” 신산반 2004-08-11 2064
1189  중국 光明日報의 ‘고구려 역사 연구의 몇 가지 문제에 대한 試論’ 전문 신산반 2004-08-11 1682
1188  중국은 왜 고구려사를 삼키려 하는가 신산반 2004-08-11 1787
1187  법륜스님의 주례사(플래쉬 버젼) 신산반 2004-08-10 1486
1182  감사 드리며..^^* 풀꽃향기 2004-08-09 1583
1183    [응답]큰일날 뻔 하셨네요.. 돌격대장 2004-08-09 1448
1185    [응답]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맷돌 2004-08-10 1460
1186    [병문안]어서 완쾌되어 즐거운 산행을... 신산반 2004-08-10 1435
1180  백두산 풍경 - 이것도 중국꺼라고... 신산반 2004-08-09 1600
1179  중국의 4대미인 雪蘭 2004-08-08 2050
1181    [응답]개인적으로... 돌격대장 2004-08-09 1394
1193      [응답][응답]개인적으로... 雪蘭 2004-08-11 1374
1170  마주서야 보인다... 신산반 2004-08-06 1638
1164  무상초 초이스 2004-08-05 1754
1165    [응답]정든 아이디... 나그네 2004-08-05 1440
1172      정든 아이디... 초이스 2004-08-06 1395
1173      저도 반갑습니다. 초이스 2004-08-06 1369
1167    [응답]못뵌 사이에.. 돌격대장 2004-08-06 1539
1174      못 본 사이에.. 초이스 2004-08-06 1348
1168    [응답]반갑습니다... 초이스님~!! 신산반 2004-08-06 1408
1171        [응답]건강하시지요?? ^*^ 돌격대장 2004-08-06 1308
1176        예~!! 초이스 2004-08-06 1349
1175      신산반님~!! 초이스 2004-08-06 1465
1177        [응답]언제라도 이곳에 들리시면 불러주세요~ 신산반 2004-08-06 1420
1162  나비효과... (퍼온 글) 신산반 2004-08-05 1584
1157  ‘자신만만’ 냉면엔 고명이 필요 없다 ...양희은(가수) 신산반 2004-08-04 1621
1158    [응답]언제나 유익한 글-:)) 청심 2004-08-04 1410
1160      [응답][응답]조치는 되었습니다 만 음악이... 신산반 2004-08-04 1345
1163      [응답][응답]잘 계시지요... 잘 있습니다... 신산반 2004-08-05 1360
1153  세번째 병원 신세를.. 풀꽃향기 2004-08-03 1594
1159      [응답][응답]오늘은 물소리가 못시원합니다 물소리 2004-08-04 1369
1155    [응답]그런일이있었군요 유비 2004-08-04 1455
1156    [응답]몸조리 잘 하세요~ 신산반 2004-08-04 1315
1152  국부(國富)는 공장의 굴뚝에서 나온다 비소리 2004-08-03 1547
1151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신산반 2004-08-02 1527
1148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신산반 2004-07-29 1531
1145  이해의 계단 - 이외수 신산반 2004-07-28 1492
1146    [응답]이해의 계단 - 이외수 디딤발 2004-07-28 1409
1149      [응답][응답]약속은 약속 이니까요... 신산반 2004-07-29 1315
1147    [응답]그림좋고 글좋고 사람좋고... 풀잎 2004-07-28 1418
1150      [응답][응답]늘 한결같은 마음에 감사드리며... 신산반 2004-07-29 1414
 그리워 질것 같습니다. 선달 2004-07-28 1518
1143  숲속으로 들어간 까닭은 ... 富容 2004-07-27 1671
1141  배경이 되는 기쁨... 신산반 2004-07-27 1538
1139  누가 엄마 말을 제일 잘 듣지? 아리랑 2004-07-26 1595
1142    [응답]아무래도 더위를 드신게야... ㅎㅎㅎ 신산반 2004-07-27 1430
1138  내가 누군지 아십니까 ? 신산반 2004-07-26 1518
1136  향기 나는 사람 ...박필규 신산반 2004-07-23 1600
1134  난초 여인의 슬픈 이야기 bardli 2004-07-22 1639
1132  매월당 김시습 선생의 말씀 신산반 2004-07-22 1629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