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대가 깔끔허니 보기가 참 조습니더...난들이 참 조아 하겠네요?????
근디 화통이 안보이는디 아직 안 쒸워서 그렇남유??? (2008-10-29 10:23:36)
어신
깔끔한 난실의 모습이 정말 보기좋습니다.
난들이 좋아 하겠습니다. (2008-10-29 10:32:36)
자룡
저는 언제쯤에나 요런 난실을 꾸며 볼라나.....????.저어기 밑바닥 한줄도 못채웠는데...그것도 별 이름 없는 것들로만. 하기사,저는 원래 식물을 키우는 것이 좋아 시작했으니,명품이면 어떻고 이름 없으도 마음은 뿌듯하니 그리 만족하며 열심히 돌본답니다. 새싹(신아) 올라올때 처음 본 그 기분은 아직도 설레이기만 하네요. 아뭏던,좋은 장소로 옮긴만큼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빌어드리겠습니다. 꾸벅 (2008-10-29 10:34:21)
기가패스
저도 처음에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난초를 키웠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난초가 너무 빨리 건조 해지는것
두번째는 광량이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과수원에 가면 바닥에 햇변이 반사되는
반사용비닐을 활용 방안도 있겠고요
식물등을 타이머에 따라 켜주는 방법 등이 있겠지요!!!! (2008-10-29 11:18:17)
고총무
깔금한 난대가 쥔장을 닮았나 보네요~~~
그곳에 정착한 난들이 행복해 보입니다.....
새집으로 입택을 축하드립니다... (2008-10-29 13:55:28)
산사랑
새보금자리 입택을 축하 합니다.
난대가 깔끔하니 넘 보기가 좋네요
우리집도 좁아서 삼단 난대인지라 눈에 확 들어오네요.
그래도 아직도 공간이 있어서 확장해도 되갰네요.난들도 좋아 하갰어요!! (2008-10-29 14:02:33)
춘란사랑67
그간 이사하시고 난 옮기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홈페이지에 자주 들르시지 않아 무슨 일이 있으신가 했는데,,,
새로운 곳으로 입택 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애배하시는 난들도 잘 적응해 자라기를 바랍니다,,,, (2008-10-29 15: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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