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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향천리 ]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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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맷돌
제 목   [응답]붙였습니다...화일이 열고 닫힘이 늦습니다.
등록일   2003-12-15 조 회   928
내 용

２００３년 癸未年 인터넷 蘭사랑 복색회 望山祭
祝 文

維歲次 ２００３년(癸未) １２월 １ 일 朔， 午前 辰時， 오늘과 같이 좋은 날　

을 택해 인터넷 蘭사랑 복색회원 一同과 함께한 會員은 기쁜 마음으로 天地

神冥님께 밝게 誥하나이다．

天地神冥이시여！ [謹以(근이) 淸酌庶羞(청작서수) 恭伸奠獻(공신전헌) 尙饗(상향) ]

삼가 맑은 물과 조촐하나마 精誠다해 마련한 飮飾으로 공손히 전을 드리오니

부디 降臨하시와 흠향하시옵소서！

그리하옵시고 모든 것이 모자라고 부족함이 많은 저희들을 굽이굽이 살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天地神冥님께서 두루 보살피시고 계시는 우리나라

大韓民國 各地에서 한마음，　한뜻이 되고자 이자리에 모였나이다．

이름하여 아뢰옵기 조차 민망합니다만 저희들의 所重한 뜻이 있어 함께한

자리이옵나니다．

蘭사랑， 家族사랑， 還境사랑， 自然사랑을 위해 뜻을 같이한 자리이오나 모든

것을 만드시는 至嚴하신 天地神冥님의 깊고깊으신 慧眼을 어찌 따를 수 있겠

나이까？

인터넷 蘭사랑 全國支部의 여러會員과 함께， 自然속의 오묘한 蘭의 世界를

알아보며 모름지기 蘭의 美學에 심취하고자 하는 뜻이 그것이옵나이다．

감히 大自然의 오묘함과 神秘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어찌 저희 같은 微物이

評하겠으리오까！　작은 實踐을 通해 저희들의 所重한 뜻을 誥해 올리고자

이　자리에　엎드렸나이다．

天地神冥이시여！ 蘭草는 사랑을 알게한다고 하지않았나이까！

아무런 말없이 人間의 情을 그리워 하는 것이 蘭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희

같은 사람에게 길러지고 가꾸어지는 植物은 오직 人間의 사랑을 기다리며 그

사랑에 答하며 살아간다고 알고 있나이다．

天地神冥이시여！ 부디 사랑으로 가득한 저희 작은가슴이 蘭의 美를 사랑

토록　許諾해 주시옵소서！ 끊임없이 精誠을 쏟고 보살핌의 사랑을 결코

아끼지 않겠나이다． 蘭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蘭을 좋아하고 느끼는 것은 精神의 여유로움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겠나이까， 世態의 각박함과 어려움에서 벗어나 예(藝)의 實體를

맛보며 世俗의　어려움과 번거러움에서 벗어나는 여유스러움과 그것을

느끼는 觀照의　멋을 볼 수 있도록 引導해 주시옵소서！

天地神冥이시여！

저희들도 蘭草처럼 自足의 아름다움을 배우고자 하나이다．

蘭처럼 알맞게 자라 필요 이상의 잎장 數를 늘리지 않으며 적당한 때에 자람

을 중지하듯이 自身을 함부로 드러내지 않겠으며 安分之足과 순수를 배워

가겠나이다.

저희들이 마음먹은대로 자주 자주 안기는 大自然이 어머니의 품속같은 그

포근함에 늘 感謝드리며 고마움을 잊지 않겠나이다.

언제나 否足함이 많은 저희들은 生命의 神秘로움을 알게 하는 아름다운 마음

또한， 언제나 가슴 깊이 깊이 간직하겠나이다．

여리디 여리지 못해 透明한 빛으로 각기 다른 빛을 띠고 個性있게 薪芽를 내

미는 蘭草의 歡喜로움과 같이 뭇生物 역시 어떤 形態이든 어김없이 살아 숨

쉬는 生命의 驚異로움에 저절로 고개를 숙일 따름입니다．

모두가 生命의 빛에서 나온 本來의 모습으로 그 調和로움을 다할 때 大自然

의 所重함이 그 얼마나 高貴한지를 알도록 일깨워 주시옵소서．

그리하옵고 그 生命力이 永遠히 이어 가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自然에 對한 사랑과 희생 또한 결코 아끼지 않겠나이다．

바라옵고 바라옵건데 大自然의 아름다움과 그 香氣로움이 끊임없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모든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않듯이 四季의 攝理에 따르

는 순종과 겸허함을 배우겠나이다. 부디 그 배움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에게

용기를 갖게 해주시고 힘이 돼 주시옵소서！

大自然이 배움과 나눔이 調和로움을 가르쳐 주듯 그 法則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겠나이다. 혼자 所有하는 것이 아니라 나눔의 所重함에서 오는 意味와

기쁨을 金蘭之交의 情처럼 한결 투텁게 하겠나이다.

그리하여 그 아름다운 性情으로 삶의 調和를 가꾸며 진정한 蘭의 美學처럼

아름답게　하겠나이다．

天地神冥이시여！
저희들의 작은가슴 속에는 언제나 한결같이 어느딋켠 雜木， 잡풀들 사이에서
소리없이 生命으로 왔다， 소리없이 가는 蘭이 애처로워 蘭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世上속으로 들어내어 萬人들에게 蘭이 지닌 격높은 아름다움을 　
보여주어 蘭의 格調와　그 아름다움을 높이고자 오늘도 山에안기고，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도 언제든지 안기겠나이다． 바라옵건데 저희들에게 함께하는
蘭에대한 심미안을 아낌없이 점지해 주시옵기 바라오며 또한， 감히 감히
아뢰옵나이다. 대박, 왕대박의 기쁨도 함께 나누어 주시옵소서！
이름없는 풀꽃으로 전락됨이 없이 萬人에게 自然의 偉大함과 蘭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이렇다는 眞實을 보여주게 해 주시옵소서．

그것의 근간은 정녕 여기에 있음을 아옵나이다． 아무리 微物일지라도 生命의

高貴함을 認識하고 풀한포기 나무한그루 害하지 않는 性情이 그것이옵나이다．

우연히 만나게　되어　찾아드는 無緣故 之墓에서 느끼는 回恨은 불현듯 이름

모를 영령들의 넋이라도　平安히 잠들도록 굽이살펴 주시옵기를 바라는 마음

에서 저희들에게도 가련하나마　따뜻한 情이 있음을 혜량해 주시옵소서 ！

작은 산새들의 울음과 놀라움에도 그들의 포근함과 그들만의 安樂한　空間에

하찮은 浸害라도 가하지는 않았는가 하는 안스러운 사랑이 샘솟고 있음 또한

감싸안아 주시옵소서． 天地神冥이시여！ 저희들은 언제나처럼 조심조심

大自然의 품에 안기겠나이다.
한결같이 저희들을 安全한 안김으로 引導해 주시옵고 찾아 드는 길． 되돌아

나오는　길，　 부디 부디 安全한　길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自然사랑，環境사랑，家族사랑， 蘭사랑의 所望이 永遠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

２００３년 癸未년 막바지에 天地神冥님의 가르침 받잡아 이해도 安全한

山行의　기쁨을 누리겠나이다．

望山祭를 올리는 저희들의 뜻을 부디 헤아려 주시옵소서　！

山을 간절히　바라는 저희들의 마음은 언제나 天地神冥님의 高貴한 뜻을

기필코 따르겠나이다．

다가오는 甲申年 새해에도 저희들 모두는 自然사랑， 環境사랑， 家族사랑，

蘭사랑의 품은 뜻을 크게 키워나가겠나이다．

함께하는 인터넷 蘭사랑 복색회원을 비롯한 全會員의 健康과 幸運이 함께

하며 家家號號 幸福과 萬福이 함께하기를 바라옵나이다．

바라옵건데 저희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옵소서 ！　　天地神冥이시여！

天地神冥이시여…… ！


２００３년 １２월 １ 일

인터넷 蘭랑 복색회원이 함께 올리나이다．
첨부파일1   DSC04129.JPG 첨부파일2   DSC041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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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보를 기다립니다. 운영자 2007-10-02 8493
1965  연말 연시를 따땃허게 보냄시다 난오 2003-12-28 913
1964   모두 잘가셨나요 수정봉 2003-12-28 907
1966    [응답] 모두 잘가셨나요 난오 2003-12-28 447
1969    [응답] 모두 잘가셨나요 아침이슬 2003-12-28 417
1970    [응답] 축하 합니다 손 동석 2003-12-28 430
1973    [응답] 모두 잘가셨나요 물소리 2003-12-29 380
1974    [응답] 모두 잘가셨나요 고총무 2003-12-29 382
1975    [응답] 아무에게나 통하는 비방인가?? layman 2003-12-29 391
1985      [응답][응답] 태소님입회아래 전수 받아 ? 수정봉 2003-12-30 746
1976    [응답] 좋은일이 생깁니다. 부용 2003-12-29 383
1977    [응답] 모두 잘가셨나요 산사랑 2003-12-29 396
1981    [응답] 멋지네요.. 돌격대장 2003-12-29 394
1962  가는 해 오는 해.. 지란지교 2003-12-27 450
1963    [응답]가는 해 오는 해.. 맷돌 2003-12-28 765
1957  손고문님의 실상과 허상 김기갑 2003-12-27 1021
1959    [응답]손고문님의 실상과 허상 물소리 2003-12-27 439
1960    [응답]손고문님의 실상과 허상 난오 2003-12-27 427
1971    [응답]초상권 침해로 고발 합니다. 손 동석 2003-12-28 556
1956  서울지부 송년모임을 다녀와서... 막둥이 2003-12-26 446
1958    [응답]서울지부 송년모임을 다녀와서... 물소리 2003-12-27 630
1952  여섯촉짜리 호를 놓고가신분!!... 아침이슬 2003-12-26 1211
1961    [응답]세상에 호를 한소쿠리나 담아 오다니 난오 2003-12-27 658
1951  오늘 산채해온 소심입니다..^^: 아침이슬 2003-12-26 984
1948  성탄 번개 기가패스 2003-12-26 1191
1949    [응답]짱 입니다. 부용 2003-12-26 493
1950      [응답][응답]맞았습니다...회원님들 조심할게 있어요 맷돌 2003-12-26 555
1941  내 모자를 찾아 주세여 물소리 2003-12-25 1170
1942    [응답] 진짜 모자가 날라갔네요 수정봉 2003-12-25 456
1945    [응답]모자 주인 모자 찾아가시요. 난오 2003-12-25 826
1946    [응답]내 모자를 찾아 주세여 layman 2003-12-26 404
1947    [응답]내 모자를 찾아 주세여 부용 2003-12-26 414
1939  즐거운 성탄!!! 녹태소 2003-12-24 521
1940    [응답]즐거운 성탄!!! 난오 2003-12-24 550
1937  때깔좋은 산반 구경하세요 맷돌 2003-12-24 1310
1936  잎에 힘을 느껴보세요 맷돌 2003-12-24 1571
1938    [응답]문지방 높이는 ...? 부용 2003-12-24 474
1943    [응답]잎에 힘을 느껴보세요 수정봉 2003-12-25 404
1924  지난 2년간을 뒤돌아보며... 고맙습니다... ^.^ 신산반 2003-12-22 589
1927    [응답]지난 2년간을 뒤돌아보며... 고맙습니다... ^.^ 산사랑 2003-12-22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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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응답]지난 2년간을 뒤돌아보며... 고맙습니다... ^.^ 시몬 2003-12-22 423
1932    [응답]지난 2년간을 뒤돌아보며... 고맙습니다... ^.^ 난오 2003-12-22 1110
1913  ★부경지부 총무님이 인수 인계를 .........★. layman 2003-12-21 515
1914    [응답]★신산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불어 디딤발님 축하를 .....★. 수정봉 2003-12-21 440
1915    [응답]★수고하신분.. 수고하실분...★. 맷돌 2003-12-21 436
1916    [응답]신산반님 그동안 수고하셨구용....★ 파란 하늘 2003-12-21 395
1917    [응답]★부경지부 신,구 총무님께 감사드리며.......★. 산조아 2003-12-22 394
1918    [응답]고생하셨습니다 녹태소 2003-12-22 391
1919    [응답]★새 총무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부용 2003-12-22 403
1920    [2003년]수고 많으셨습니다. 기가패스 2003-12-22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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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응답][下心 鷲雪] 오늘 취설이 영세받았어요~~~ 시몬 2003-12-22 384
1902  서의 꽃망울 난두리 2003-12-20 1310
1903    [응답]아니벌써~ 맷돌 2003-12-20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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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응답]서의 꽃망울 바람소리 2003-12-20 407
1898  즐거운 성탄과 신년을... 청심 2003-12-20 767
1899    [응답]반갑습니다 청심님! 난오 2003-12-20 834
1900    [응답]청심님도 즐거운 성탄과 새해되시길....!! 산사랑 2003-12-20 387
1901    [응답]청심님도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나그네 2003-12-20 385
1891  남원회원님들 아침이슬 2003-12-18 1071
1895    [응답]화이팅!, 남원회원님들 부용 2003-12-19 416
1897    [응답]설마... 돌격대장 2003-12-19 408
188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엽토 2003-12-18 551
1881  어제 남원 회원님들의 발자취 는? 난오 2003-12-18 1122
1884    [응답]좋으셨겠습니다. 돌격대장 2003-12-18 395
1886    [응답]어제 남원 ... 보기 좋습니다. 산사랑 2003-12-18 403
1890    [응답]어제 남원 회원님들의 발자취 는? 물소리 2003-12-18 374
1893    [응답]어제는 무슨 번개지요???????? layman 2003-12-19 400
1894    [응답]어제 남원 회원님들의 발자취 는? 산인 2003-12-19 377
1878  실제상황입니다.모두조심 하세요.! 풀잎 2003-12-18 786
1879    [응답]실제상황입니다.모두조심 하세요.! 맷돌 2003-12-18 478
1896      [응답]실제상황입니다.모두조심 하세요.! 고향초 2003-12-19 375
1880    [응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난오 2003-12-18 404
1882    [응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산반 2003-12-18 394
1883    [응답]건강 하세요 돌격대장 2003-12-18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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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응답]삼가 고인의 명복을비옵니다 아침골 2003-12-18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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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중투 난조코 2003-12-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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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응답]명산에서 우리들은 큰 절을 올렸습니다. 운영자 2003-12-16 441
1873    [응답]하산하이소 야? 녹태소 2003-12-17 404
1860  복색모임이 12월13-14일 이틀간... 맷돌 2003-12-15 1311
   [응답]붙였습니다...화일이 열고 닫힘이 늦습니다. 맷돌 2003-12-15 928
1866      [응답}회원님들께서는 이글을 필독 하시기 바랍니다. 손 동석 2003-12-15 431
1863    [응답]복색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layman 2003-12-15 387
1864      [응답]복색총무님,전과보고가 빠졌네요. 풀잎 2003-12-15 398
1867      [응답]전과는 발표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손 동석 2003-12-15 405
1868    [응답]죄송함다...일기가 번잡스럽다는 민원으로... 맷돌 2003-12-16 749
1857  난키우는법이 맞는지... 막둥이 2003-12-15 551
1859    [응답]난키우는법이 맞는지... 맷돌 2003-12-15 486
1852  복색 4 난오 2003-12-14 1272
1854    [응답]무신 술이래요?????? 래이맨 2003-12-15 474
1874      [응답][응답] 이맛을 ... 술이아니예요! 부용 2003-12-17 353
1856    [응답]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하옵니다 詩가있는뜰(난서방) 2003-12-15 402
1851  복색 3 난오 2003-12-14 1037
1850  복 색 2 난오 2003-12-14 854
1849  복색 모임의 이모저모 난오 2003-12-14 788
1861    [응답]복색 모임의 이모저모 아오랑 2003-12-15 398
1848  구경하세요 아침이슬 2003-12-14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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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눈에 눈이 맞아 흐르는 물은 눈물이요 눈물이요 수정봉 2003-12-14 932
1843  이게 뭔교?...^^ 딱따구리 2003-12-13 1396
1846    [응답]축하 합니다?...^^ 수정봉 2003-12-13 525
1855      [응답][응답]축하 합니다?...^^ 딱따구리 2003-12-15 417
1838  바람따라,날라가다 잡힌놈 구경하세요. 풀잎 2003-12-12 1345
1841    [응답]참 이쁘네요... 돌격대장 2003-12-13 445
1842    [응답]좋은 난으로 거듭나게 배양하시길.. 디딤발 2003-12-13 429
1853    [응답]바람따라,날라가다 잡힌놈 구경하세요. 래이맨 2003-12-15 397
1835  이넘이면 쓸만할까? 수정봉 2003-12-12 1198
1836    [응답]이넘이면 쓸만할까? 맷돌 2003-12-12 967
1837      [응답][응답]짜판앞에서 살구만... 수정봉 2003-12-12 456
1844    [응답]좋심미다!좋코요 ^!^ 녹태소 2003-12-13 394
1845      [응답][응답]지금쯤은....^ 수정봉 2003-12-13 354
1817  짧은잎 산반입니다 맷돌 2003-12-10 1798
1821    [응답]짧은잎 산반입니다 물소리 2003-12-10 581
1822    [응답]짧은잎 산반입니다 수정봉 2003-12-10 538
1823    [응답]맷도르님 궁금해서 여쭤봐도 되겠읍니까 황소 2003-12-10 641
1825      [응답][응답]같이 검토를 해보는게 좋겠습니다. 맷돌 2003-12-10 1266
1830        [응답][응답][응답]맷도르님 와 내까징.... 수정봉 2003-12-10 562
1827    [응답]용돈 못주고 외면하는 맷도를ㄹㄹㄹ 아우 난오 2003-12-10 930
1831    [응답]이제는 모든것이 프로수준입니다. ^*^ 디딤발 2003-12-11 446
1806  진짜 저를 닮았나요? 돌격대장 2003-12-09 1523
1808    닮아도 너무 닮은것 같은데요... ㅎㅎㅎ 신산반 2003-12-10 537
1812    [응답]진짜 저를 닮았나요? 만학 2003-12-10 468
1814    [응답]골목대장 닮았네요 녹태소 2003-12-10 473
1815      [응답][응답]태소님 오랫만이유~ 맷돌 2003-12-10 421
1820        [응답][응답][응답]윗돌성님! 녹태소 2003-12-10 430
1826           [응답]괭이헌태 푸주간 맡겼구만 맷돌 2003-12-10 428
1824      [응답][응답]통 안비어.... 수정봉 2003-12-10 833
1833        [응답][응답][응답]행님아!~~~ 녹태소 2003-12-11 363
1828      [응답][응답]누구 시더라~~~? 고총무 2003-12-10 740
1834        [응답][응답][응답]어이쿠 ^!^ 녹태소 2003-12-11 345
1832      [응답]난사랑 눈팅 많이 하세요 디딤발 2003-12-11 385
1829    [응답]진짜 저를 닮았나요? 오리지날 은 여그있제 .. 난오 2003-12-10 698
1805  저 닮았나요? 돌격대장 2003-12-09 1109
1807    [응답]저 닮았나요?..........복사판이네요 아침골 2003-12-09 900
1809      [응답][응답] 김장 전쟁을 이겨야... 돌격대장 2003-12-10 469
1804  맷돌님 몰래 아침골 2003-12-09 1043
1813    [응답]맷돌님 몰래 만학 2003-12-10 380
1818    아.....산반 날쌘돌이 2003-12-10 416
1803  줄찾아 보세요 맷돌 2003-12-09 1006
1810    축하합니다... ^.^ 신산반 2003-12-10 426
1811    [응답]줄~~~어~~~업따 아리랑 2003-12-10 425
1816      [응답][응답]신산반님 틀렸습니다... 맷돌 2003-12-10 593
1819        아랑님,신산반님 틀렸습니다... 날쌘돌이 2003-12-10 373
1791  가입 인사 드립니다 막둥이 2003-12-09 499
1793    [응답]가입 인사 드립니다 난오 2003-12-09 760
1797    [응답]난사랑의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디딤발 2003-12-09 401
1798    [응답]어서 오시소마... 수정봉 2003-12-09 370
1802    [응답]난사랑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layman 2003-12-09 375
1790  난과 견공!!!!!!!!!!!!!!!!!!!!!!!!! 기가패스 2003-12-09 929
1792    [응답]으미~~~이쁜거 산과들 2003-12-09 424
1794      [응답][응답]으미~~~이쁜거 난오 2003-12-09 378
1795    [응답]요넘이 비료를 만든다면... 디딤발 2003-12-09 1000
1799    [응답]난과 견공!!!!!!!!!!!!!!!!!!!!!!!!! 수정봉 2003-12-09 383
1800    [응답]난과 견공!!!!!!!!!!!!!!!!!!!!!!!!! 맷돌 2003-12-09 360
1781  모처럼 산행에서 기가패스 2003-12-08 1200
1782    [응답]모처럼 산행에서 고향초 2003-12-08 445
1784    [응답]모처럼 짬을 내더니만........ layman 2003-12-09 415
1801      [응답][응답]사람 차별 허지 맙시다 맷돌 2003-12-09 359
1785    [응답]모처럼 산행에서/감만이요 만학 2003-12-09 378
1786    [응답]모처럼 산행에서 산과들 2003-12-09 394
1787    야가 거시기 하다는 거시기인가요... 츄카츄카~ 신산반 2003-12-09 407
1788    [응답]모처럼 오셨네요 수정봉 2003-12-09 367
1789    [응답]이런님은... 디딤발 2003-12-09 389
1796    [응답]모처럼 산행에서 장래가 총망되는난 난오 2003-12-09 652
1778  이상한넘 아침골 2003-12-08 1132
1780    [응답] 이상한넘 - 만년청 ? 부용 2003-12-08 596
1783    [응답] 역시 아침골님 입니다. layman 2003-12-09 466
1772  아유 못살겠네 한우물 2003-12-08 619
1774    [응답]민족봉숭 대동단결 맷돌 2003-12-08 469
1776      [응답][응답] 그무엇이 문제리오 부용 2003-12-08 422
1779      [응답][응답]민족봉숭 대동단결.....조금만 아침골 2003-12-08 379
1775    [응답]아유 못살겠네 물소리 2003-12-08 424
1764  깨라져 버렸시유 맷돌 2003-12-07 582
1765    [응답]깨라져 버렸시유 난오 2003-12-07 1051
1766      [응답][응답]깨라져 버렸시유 맷돌 2003-12-07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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