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인사?대화?칭찬을 생활화하고, 비난?비판?불평 않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신뢰, 친화력을 최우선하는 사람들의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바탕에는 바로 이 캠페인이 있었다.
딱딱한 조직사회의 문화속에서 단절된 관계로 인해 겪게되는 부조화가 만연해 있었기 때문 일 것이고
IMF의 시련속에서도 살아남으려는 기업들의 각고의 노력중에 하나는 고객에 대한 친절 과 미소
그리고 경쟁력이었다.
그런 사례들을 보면...
고객감동, 고객기절, 고객이 OK 할때까지... 고객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
이러한 캠페인을 시작했을때만 하더라도 이러한 문구가 쉽사리 이해되지도 않았을 뿐만아니라
몸에 베지않은 문화에 적응하고 실천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었기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지금은 각 개개인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로 대부분 대기업의 경우에 이러한 모습들을
쉽게 접할수 있고, 당연한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
문화만들기란...
이것은 내가 먼저 실천하고 다같이 실천하여 당연한것이 되었을때 비로서 하나의 문화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유행이 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오늘부터라도 한가지씩 실천 해보는것은 어떨까... ㅎㅎㅎ
미 소는 마법입니다. 인 사로 친해지세요. 대 화로 풀어가세요. 칭 찬으로 서로의 기를 북돋우고 비 난하기 보다는 이해를 비 판하기보다는 제안을 불 평,불만 하기보다는 같이 지혜를 모아 문제를 해결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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