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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풍' /마음의 귀를 열고 謙虛하게]  

testing~ 8/1시작

< 到此門來莫存知解 >
驕慢한 마음은 우리가 內包하고 있는 위험한 요소들 중의 한가지다.

이는 他人에게 被害를 주고 결국 자신도 失敗한 삶을 살 수 밖에 없게 한다.

반면에 마음의 귀를 열고 謙虛하게 산다면
사랑과 행복, 成功의 主人公이 되어 보람된 삶을 追求할 수 있다.
[처음 시작처럼]

2011년 신묘년새해 처음 만난 소심입니다. 2011-01-23 11:46:00 추천 0 스크랩 0
2011년 1눨 9일
난사랑 시산제행사 산행에서
신묘년 새해 처음 만난 소심입니다.

한잎도 잘리지 않은 건강한 대주의 소심입니다.

집에서 흙을 정리해보니 2포기로써 한포기에서 꽃2대가 달렸던것으로
나머지 한포기는 개화로 확인이필요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촉수와 잎의 모양세가 흡사해 소심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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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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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부럽씁니다..........
좋은 뜻으로 흔쾌히..
청라(靑羅) 머리..
/ 2007년 10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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