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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두리 |
난오님 무지 반갑습니다.. (2008-05-10 05:4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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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 |
병원에는 다녀 오셨어유 ? (2008-05-10 06:4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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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우리가 남인가요...오랫만에 오셨다고 쑥스러워하시게......ㅋㅋ
자주오시면 좋기야 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못하면 발길이 뜸 할 수도 있는 일이거늘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각종 전시회다 모임이다 거의 끝이 날 즈음인 5월이 다가오니 새삼 난사랑이 그리워지시나 봅니다. ^^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애란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봄날씨 답지않게 후줄구레 비도오고....기온이 많이 떨어집니다. (2008-05-10 07:5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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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총무 |
동안 잘지내고 계시죠?
형수님도 잘계시고요?
자주 오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난하시길~~~ (2008-05-10 08:5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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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화 |
반갑습니다 난오님 복을반는 이유가 따로있어습니다 건강하쎄요 (2008-05-10 09:5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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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란사랑67 |
오래만에 서신으로라도 소식을 접하니 너무 반갑습니다,,,안녕하신지요,,,
숙스럽게 생각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뵈옵기를 바라옵니다,,
5월에 노고단을 오르셨다니 생동하는 대자연을 만끽 하셨겠네요,
한편 꽃가루 송화가루가 많이 날리는데 건강에도 유념하시길 기원 합니다,,
언제 지나는길에 한번 들르겠습니다,,,
신비로운 신아의 계절이 왔습니다,,발전하는 아름다운 신아 많이 보시고 즐거운 애란생활 돼세요!~!!^^ (2008-05-10 10:0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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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대장 |
늘 건강하세요.....
옆에 서계신분 많이 뵌분같은데..요즘 통 연락이 안되요???
혹시 연락되신분 있으신가요??ㅎㅎ (2008-05-10 20:4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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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이맨 |
난오님 잘 계시지요?
숙부님을 모시고 노고단까지 오르셨다니 왠지 가슴이 찡하게 하네요, 어른을 모시는 마음 정말 존경합니다. (2008-05-10 21:3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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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산 |
난오님 오랜만에 뵈읍니다 제주에 친구들이 육지부에 산채을 갓쓸때 난오님에 신세을 만이 져씁니다 고맙운 마음는 항상 갓고 있스나 새월이 흘으니 이리열락도 뜸해지는군요 난오님 그간 몸건강 하시지요 사업도 번창 하시고요 아참 사모님도 건강 하시지요 이만 줄이고 다음에 열락 드닐깨요 (2008-05-11 06:3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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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가신줄도 몰랐는데 가셨다 하고, 오신줄도 몰랐는데 오셨다 하니 아리송 합니다.
항상 난사랑의 일원으로 자리를 하고 계시면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줄려고 애를 쓰시는 분인데
오고 가고가 어디 있습니까. 자주 드나 들면서 후배들의 사기 증진에 많은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저도 오랫만에 올려진 사진을 보니 그간 연세가 좀 많아 지셨나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2008-05-13 04:3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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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 |
시간이 이제야 좀나나보네 반갑구요..... 숙부님을모시고 다녀왔다니 잘했읍니다 그래서복을많이받는가봅니다 (2008-05-13 0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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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열 |
아따 오랜만에 난오님이 들어 오신깨 인기가 좋아불어요.
부모님께서 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긍개 산산도 잘보인가 보아요... (2008-05-13 08:4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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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풍 |
언제 사진인지 몰라도 지금이 더 젊어보입니다. 좋은 비결이...
남원의 추어탕집에서 생전 처음 접해본 숙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2008-05-13 12:3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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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랑 |
반갑습니다 난오님!!
그때 뵙고...이곳에는 뵌지는 한참만이네요.
굴뚝에 연기도 모락 모락 다슬기탕에 밥맛이 죽이던데...ㅎㅎ!! (2008-05-14 07:5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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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오 |
참말로 정이 무섭기는 무섭네요'
꼭 인생살이가 줄타기 하는것 같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마음속 깊이 우러나온 댓글들에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보니 눈팅만 허고 나가기를 수십날이 지났네요.
인자는 쬐깨 시간이 낭깨로 가끔 들려 난사랑에 추억어린 옛날 사진 정리 하여 올려 보도록 노력을 헤볼랑깨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꼬랭이 달아주신 회원님 모두 감사 험니다.일일이 차자뵙고 싶으나 시나부로 헐랑깨 그리 아시요.
인자 신아가 올라오는 소리가 흥겹게 들려 올때가 되었군요.
모두 장단에 맞춰서 흥이난 난사랑을 맨들어 갑시다.
모두 건강 허시고요 (2008-05-16 19:3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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