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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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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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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이맨 |
와~~~~~~~
땡잡았네,
밤, 개란, 산초?, 호박,가지,고추, 잔치 벌려도 충분하겠네.......... (2010-09-29 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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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토실한 밤이 먹음직 스럽습니다. 가실 겆이는 요런 것 보담은 난초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난초들도 잘 커고 있는지요?
(2010-09-29 15: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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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랑 |
올해는 날씨가 이상한지 밤도 늦고 모든과일들이...!!
근데 왜 차 트렁크는 입을 다 벌리고 있디야...ㅎㅎㅎ (2010-09-30 02: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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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서방 |
가을겆이가 풍성하구만유?? (2010-09-30 07:5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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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패스 |
그리고 오이고추,수세미,호박잎,고구마줄거지,단호박,가지 를 가지고 왔습니다.
회장님!!!그날 시간이 없어서 해결 못한게 있는데
달구와 오리 입니다. 흐흐 (2010-09-30 08: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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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통신 |
와 안 먹어도 배 부룹니다. (2010-10-01 14:3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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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란사랑67 |
호박에 알밤 수세미까정 없는게 없네요,,
풍성한 가을겆이가 재미 나시겟습니다, (2010-10-04 08:5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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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란사랑67 |
알밤은 삐꾸통에 담으시고 고기 밑밥용 맞지유?ㅋ (2010-10-04 08:5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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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패스 |
춘란사랑님!!!삐꾸통????하하하
요즘 학꽁치란놈이 많이 올라 오네요!!!!
깡냉이 등등 바닷가에 가면 재미 납니다.
(2010-10-04 09: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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