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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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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 기
작 성 자   춘란사랑67
제 목   아끼는 벗을 보내며
등록일   2010-05-17 조 회   552
내 용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빗속을 사무키면서
지친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라
이제다시 이제다시는
볼수었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제다시 이제다시
볼수었는

아아~우리의 고니


아끼고 소중한 벗을 보내고 집에 홀로 있자니
이런 가사가 생각이 납니다

부디 좋은 세상 가시게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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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패스 소중한 벗과의 이별 이라니 마음이 아프겠습니다.
만나면 헤어짐이 있듯이 또 새로운 만남이 있겠지요!!
(2010-05-17 15:14:48)
維堂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로세 ...
새댁의 앞날도 걱정이 되고...
무슨 위로의 말을 해준들 슬픔이 앞서는데... 마음만 자꾸 걱정이 앞서는구만... (2010-05-17 19:25:06)
남원통신 춘란이 이렇게 비가 주적 주적오면 더욱더 친구가 그립겠습니다.
마음의 위로를 보냅니다. (2010-05-18 09:18:52)
녹운 이별....
늘 아픔이 따르지요. 거기에 영 이별이라니요.
세월이 약이랍니다. 유행가 가사처럼 또 잊는것도 사람 마음 아닐런지요. 어떤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음을 알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2010-05-18 17:00:49)
디딤발 비가 주룩주록 내리는 날이면 가까웠던 친구가 더욱 그리웁겠습니다. 세상시름 다 잊으시고 좋은 곳에 계실테니 너무 슬퍼마시길.... (2010-05-19 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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