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병과 비슷한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엇비슷한 병이 몇가지가 더있는것으로 최근에 알게되어서 함부로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상한잎을 잘라서 작은병에 담아 물에 적신탈지면 한조각을 같이넣어서 습도가 100% 되도록 밀봉하시어
따뜻한곳에 두어서 어찌 변하는지를 관찰해 보십시오. 정확히 판단하려면 아주 정밀한 사진이 필요한데 보통의 장비로서 (2008-04-08 16:03:34)
푸른솔
보통의 장비로서는 촬영이 어려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첫째 사진의 병징은 두가지의 병이 병합된 증상같아 보입니다. (2008-04-08 16:17:59)
싸이
답변감사드립니다..^^ (2008-04-11 09:02:35)
돌파구
습도 100% 되도록 밀봉후 따뜻한 곳에 둔후 배율 얼마로 관찰해야합니까? (2008-04-15 11:21:30)
푸른솔
돌파구님 오랜만입니다..
따이 어떤 배율이라 보담은 특징이 파악 될만큼입니다..
배율을 높이면 전체를 보기어렵고 배율이 낮으면 세밀한 부분을 볼수 없습니다.
또 겉모습을 보자면 보통현미경보다는 실체현미경이나 초접사 촬영이 더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나아가서 균사의 모양이나 분생자를 보자면 이것을 조금취하여 현미경에 올려 보아야 되겟습니다.
이리하여도 알 수 없으면 또 다른방법으로 찾아봅니다마는 여간 성가신게 아니어서 깊이 연구할 과제가 아니면 잘하지 않게 됩니다. (2008-04-15 17:12:39)
돌파구
푸른솔님 답변 고맙습니다
현미경에 대한 상식이 일천하다보니
왠 이상한것이 그리도 많이 보이는지요 ㅎㅎㅎㅎ~~~
(2008-04-17 09: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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