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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초병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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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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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푸사리움..하면 열에 일곱은 정답 입니다. 마는 나머지 30% 정도는 틀립디다.. 병징을 보고서 병원원인을 짐작하는 것이 그리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것을 비닐봉지에 넣어두고 한 이틀 관찰하여 보십시오..
요즘 옛날에 제가 엉터리 같은 처방을 많이 내렸다 생각하고 반성모드 중입니다.
(2007-08-07 16:3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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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서방 |
아이구~~메 ~~ 우짜모~존노~ 내가 보니께롱 이미 깩사 하신것 같은디 원장님을 아무리 불러봐두 소용없을것같구....
패수님 함안으로 오슈`````````내가 비스무리한 밭을 아니께냉 캐러 갑시더.........쉿...맷돌아자씨는 비밀이다.. (2007-08-07 16:4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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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황서방님.. 패수선생께서 걱정하시는게 폭삭썩은게 문제가 아니라..그 옆에 지금은 멀쩡해 보이는것은 어떤 위험에 처해 있으며 어떤약을 치면 쪼매 득이 될지가 걱정인 것 아닐까요.. (2007-08-07 16:5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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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죽은 자석 뭐 만지기지......지금 쪼물딱 쪼물딱 해봤자 지가 다시 녹색을 띠나요?
황서방님....요런 식으로 말해도 제 명대로 살수 있다고 하였던지 기억이 안난다..
패수님....뜨건물로 소독 하소....직빵이요...
황소? 황소?........그러면 황화소심이라는 말 아이가.....이런 이런......살려.....죽어도 살려....~~~~~~~~~~~~ (2007-08-07 1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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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팡 |
저도 저런 비슷한 증세로 지난달에 몇개를 보냈거든요. 푸사리움의 예방법과 발견했을때 응급처치법은 어떤게 있나요? 그리고 발견 즉시 격리 시켜야 하나요? 분과 분사이에 간격이 있긴하거든요. (2007-08-08 01:5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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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루팡님은 미국에 사신다지요 미제 푸사리움은 어떤지 모르지만..
푸사리움의 예방방법이라고 따로 없습니다..있다면 기가패스님께서 이리 울지 않겟지요..
그저 미리미리 약을 주고 요렇게 폭삭썩기 전에 조금이라도 일찍 발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깐 건성으로 보시지말고 어디 떡잎은 온전한지..조금 시들한 기미는 없는지.. 아침저녁으로 문안인사를 잘드려야 합니다.
병이오는 3가지 조건으로 환경과 품종의특성 마지막으로 병원균을 일컷는데 품종의 특성은 내병성이 높은 품종을 길러라 하는것인데.. 병이잘걸리는난을 뽑아 버릴수 없는것이니 우리가 콘트롤 할 수가 없는것이고 환경의 개선은 어느정도는 가능하지만 주거환경과 겸하는것 분이 대부분이니 쉽지않은 문제이지요..병원균 또한 저도 살아남으려 발버둥일것이니 이론대로 어쩌고 해보아야 공염불 같습니다. 단지 그런게 있다 염두에 두시면 될겁니다.
이병(푸사리움)은 예후가 참 나쁩니다 병든촉을 떼어 놓는다 하더라도 이미 병원균이 전년도 촉 혹은 전체포기에 감염되어있을 수 있기때문에 최소한 전년도 촉 그 전년도 촉을 따로 떼어 별도로 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병원균이 독소를 뿜어 조직을 상하게하고 분생포자가 도관을 타고 옮아가기 때문에 도관이 막히면 물과 양분의 이동을 할 수가 없어 말라 죽게됩니다. 약을 주더라도 약의 이동통로가 막혀있으므로 약효가 미치지 못하는 것도 치료를 어렵게 하는 원인일겁니다.
전염은 아주 멀리 격리하지는 않아도 되지만 이병주에서 튀거나 흐른물이 다른분에 튀면 곤란할겁니다.
(2007-08-08 12: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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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팡 |
푸른솔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미리미리 약을 주시라고 하셨는데 어떤 종류의 약을 얼마나 자주 줘야 하는지요? 제대로 된 처방인진 모르지만, 저는 한달에 한번씩 physan20 을 좀 약하게 물에 타서 물주고 나서 물주듯이 뿌려주고 있읍니다. (2007-08-08 13: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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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루팡님 구체적으로 약이름까지 거론 하는것이 이제는 조금 부담이 됩니다.
근자에 보자니 작년 까지만 해도 아주 잘듯는다고하던 약이 올해는 효과 없다 하고..작년에는 효과가 미미하다던 약을 호히려 그게 더 낮더라고 하여서 많은 애란인께서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기사를 아직 읽어보질 않았습니다만, 아마도 실험에 사용한 균주가 그랬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본래 살균제란 한가지만 죽자살자 사용하면 금새 효력이 없어집니다. ( 살충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권투시합 하는걸보면 잽도 날리고 스트레이트...하다가 필살기로 어퍼컷을 날린다던지..
먼저 큰 카운트블로를 먹인뒤에 연타로 스트레이트로 상대를 공략하던지 하던데 한가지 주특기만 쓰면 상대가 그걸알고 카운트블로를 먹기가 쉬운거 같습니다.
푸사리움에 관한 지난글 들을 검색하여 보시면 옛날엔 어찌 대처해 왔으며 요즘에는 어떤약들이 유효한거 같다 하는 트랜드를 읽으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저도 별다른 신약을 알지못하여 이것 저것 돌려가며 주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는병징으로 같아보여도 정작 현미경 등으로 확인해 보면 예상외로 다른 병인 수가 있습니다. 어떤것은 이것저것 모두 다 보이므로 더 난처해 집니다. 그 때는 약해를 무릅쓰고 서라도 모두에 대한 처방을 합니다마는..다른 모든난에는 그러지 못합니다.
역병이 그렇고 피슘으로 인한 병이 또한 그렇습니다. 이는 겉으로 보이는 증상은 비슷하여도 원인균이 다르므로 사용하는 약 또한 사뭇 다릅니다. 사진의 난은 저가보기에도 푸사리움일 가능성이 높다 싶지만..그게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병해에 대처를 잘하시는 분은 병의 진행과정을 시간을 두고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중기 말기 증세로 미루어 원인을 짐작하기도 하지만 . 어느 한 시점의 폭삭썩은 사진 한장으로는 정확한 판단이 어렵습니다 확률적으로는 푸사리움이 원인균일 가능성이 높다는것 입니다.
사용하시는 파이산에 관하여는 여러 말이 많습니다..
써보니 무척 좋더라는 말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로 뿌리에 좋지않은 영향이 있더라..
그것은 사용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의견이 분분하고 또한 나름대로 긍지도 있는 분이 계셔서
다른의견을 내는 분께 적의를 보이기도 하는 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파이산을 그리 즐겨 사용치 않고 있으므로 경험도 없다고 하겠습니다.
단지 실험을 통하여 알고 있는것은 파이산을 비롯하여 계면활성제가 성분인 뉴오스막 그리고 가정의 주방에서 쓰는 주방세제 또 구강청정제로 쓰는것 등이 일전에 소개해 드린 선충을 죽이는데는 탁월한 면은 있습디다 마는 난에의 안전성은 미지수이므로 오래 실험해 보아야 겟습니다. (2007-08-08 14:4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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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 |
저런 어쩐다요 아까워서 .....나도이병으로 전멸하다시피 했읍니다.......살고싶으면살라고 속이뒤집어져서 요즘은내버려둡니다 (2007-08-08 16:5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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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사후 약방문이라도 받으실라면 싸들고 달려와서 우리집 대문을 발로 차야지요..뿌리도 안보여주고..궁시렁궁시렁.. (2007-08-08 17:5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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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 |
지난 달에 예방 차원에서 화분째...또는 화분을 털어 함께 소독을 한일이 있었는데 이 때 병균이 건강한 난에 옮겨진 것
같습니다. 그 후 병이 나서 치료를 한 것은 스므개의 화분이지만 완치로 보기는 어렵고 재발의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화분의 수에서 스무개는 제하고 생각 합니다.....꼭 꽃을 보고 싶었던 난이 있었는데......아쉽습니다. (2007-08-08 17:5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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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 |
유비 고문님의 베노밀에 침지 소독한 과정이 저와 흡사 합니다.
베노밀에 반응하지 않는 또 다른 병원체가 있었다면 계속해서 난이 죽을 것 같습니다
유비님의 난이 거의 몰사해 가는 지경이라면, 제 건강한 난들도 같은 운명이 되겠지요. 뭐 그래 봐야 민추리들이고
산채가 어려운 난을 돈주고 구입한 것은 별로 없으니 근심은 없지만, 야..... ! 이것만은 안되는데 라는 난이 저도 꼭
한개가 있는데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흑흑....
(2007-08-08 21:4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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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팡 |
푸른솔님, 좋은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7-08-09 00:5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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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대장 |
올해 유달리 심한것 같더군요..환경의 영향이 큰것같은데요..
저도 여러분 멀리 보냈습니다.
(2007-08-09 08:4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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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산에서 모셔오기는 하늘에서 별따기 보다 어렵다는 색화소심을 아깝게 물러지는 걸 보면 참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저야 아까운 개체를 여러번에 걸쳐 보내본 경험이 있어 많이 무뎌졌지만 배양에 자신이 있는 분들이 이렇게 아까운 종자를 멀리 보내게 되면 참으로 안타까울 것인데...... 점점 난초가 어려워짐을 느낍니다.
남은 모촉이라도 종족보존에 힘쓰시길.... (2007-08-09 13:2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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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패스 |
이제야 알았습니다.
문제는 정기적인 방제가 소홀하지 않았나 봅니다.
병에는 연부병(무름병)과 부패병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같이 발브에서 시작하여 조직이 물러 지면서
빠른 속도로 기부에서 잎끝으로 물러지는 현상이며 악취가 납니다.
이것이 연부(무름)병 이지요
이때 약제는 세균성 약제를 써야 합니다. 예를들면 일품,바리문 등등
그리고 부패병은 잎의 중간이나 끝부 분에서 잎이 마르는 현상을 볼수 있습니다.
곰팡이의 독성에 의한 피해라 보면 스포탁이나 종합 곰팡이를 잡는 농약을 써야겠지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정기적인 방제로 병균의 밀도를 줄이는 방법이 최고지요!!! (2007-08-09 14:5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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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기가패스님께..
지가 시험관이면 땡입니다.
무름병비슷한게 몇가지 있다고 옛날에 올린 글이 있지요.
그때만 하더라도 무름병이면 다들 Erwinia속의 세균이라 알고 마이신만 드립다 부었을 때인데..
요즘은 다행인것이 그것의 대다수가 푸사리움속의 곰팡이에 의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나 비슷한 병징을 보이는것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하나의 예로 구별하기 쉽지 않은것이 피슘에 의한 기저썩음병이라던가..나는 그저 흑부병이라 불렀지요 새까많게 썩는다고..
그리고 어쩌면 초기에는 비슷하게 보이는 증상을 나타내기도 하는 역병도 있고요..
이 역병과 피슘에의한병은 푸사리움에 잘듯능약은 아무 소용없는것이어서 따로 이 약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지도 요새 떡잎이 갈변하거나 까맣게 변하기 시작하는 것이 병발생의 초기인데..
이때에 제대로 조치를 못하면 난이 엉망진창 된다 이겁니다..
자세히 보면 약간 다른면도 있고 어떤때는 그 특징을 구별하기 힘든점도 있고하여 여간 해갈리는게 아니거든요..
이도저도 모르겠으면 이방면약에 한번 주고 저방면약에 한번주고 하면 소발이 쥐잡기식으로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러자니 문제가 되는것이 또 약의 상성이나 약해의 걱정이 대두된다 말입니다.
옛날에는 오티바란 모두에게 효과가 좋은 약이 잘 들었으므로 좋았는데..
얼마전 부터 고추밭 무슨밭 할거없이 이약을 드립다 쓰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어쩐지 요새는 이전 같지가 않더란 말입니다.
(2007-08-09 17:5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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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패스 |
□ 살균제 및 살충제 사용 비율
스포탁 구경썩음병,곰팡이 소독,탄저병,잎마름병,흰가루병,구경썩음병 2,000배 침투성,예방,치료
오티바 곰팡이,엽면살포 무름병(겹무늬썩음병),점무늬,탄저병,잎마름병,잎곰팡이 1,500배~2,000배 침투성,예방
파이산20 곰팡이,세균성 세균,곰팡이균,이끼류,바이러스,뿌리부패 1,500배 비침투성,위구경침지용
더마니 곰팡이 반점,흰가루,잿빛곰팡이 4,000배 예방,침투성
베노밀 곰팡이 흑부,탄저,갈반,흰가루,잿빛,구경썩음병 1,000배 예방,침투성
다이센M45 곰팡이 턴저,갈반,반점,녹병 등 1,000배 예방,비침투성 7~10일 간격
부라마이신 세균성 연부,근부,부패,잎마름 1,000배 예방,침투성 3회이상 사용금지
비오킬 스프레이 곤충,벌레,해중,진드기 응애,민달팽이 해충발견시
코니도 각종해충 깍지벌레(개각충),진딧물,응애,모자이크 등 1,000배 박멸 1주일 간격 3회
나메톡스 달팽이 1주 간격 과립으로 뿌림 박멸
톱신엠 곰팡이 구경썩음,뿌리썩음,탄저 1,000 침투성,예방
켑탄 곰팡이,세균성 탄저,잿빛,연부,뿌리썩음,세균의 병해 500배 비침투성,세균방제
바리문 세균성,항생제 연부,검은무늬,갈색마름,세균성 1,000배 침투성,예방,치료
옥소리닉 세균성,유기합성체 연부,세균성반점,줄기속마름병 1,000배 침투성,예방,치료
에시드
※ 파이산 추가 내용
일반 난 소독시 800배, 연부병 걸린 난 소독시 300배 희석액에 10분간 침지,
곰팡이 및 세균방제시 400배 일주일 간격, 화장토나 수태에 낀 이끼제거용으로 사용시 1,200배
필자의 경우 난 소독시 1,000배, 화장토나 수태에 낀 이끼제거시 1,500배 정도 (2007-08-10 11: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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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기가패스님 리플을 가만히 보니 처음엔 악취말도 없고 뿌리도 없는 폭싹썩은 사진하나만 달랑올려 뭔지 알아맞춰보라 하셨는데..
그러지 마쇼...
뭘 몰라 물어보잡시면 가능한 성실히 자세한 설명을 하여야 할 것이고,
처음부터 어떤 의견이 있다면 나는이리 생각하는데 의견은 어떠냐 이런식으로 물어야 되지 않겟습니까? (2007-08-10 12:3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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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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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방제가 필요할 듯 합니다. [4] |
푸른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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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시비 관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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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죽어가는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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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화분 몇개 비웠습니다. |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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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병인지 처방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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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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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수화님 멧돼지와 연관성이 있나요?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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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할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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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 교과서 [14] |
하심취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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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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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동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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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5번 관련사진입니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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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5번 관련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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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분의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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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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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것도 움직임이 보통은 넘습니다.^^ [2] |
디딤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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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충과는 사뭇 다른 물체의 정체가 뭘까요? [5] |
디딤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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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전쟁이 시작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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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19] |
기가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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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사리움의 옆에서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정체? [9] |
디딤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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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푸사리움의 옆에서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정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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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푸사리움의 옆에서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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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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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난좀 살려주세요 제발 ㅠ,,ㅠ (2) |
못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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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난좀 살려주세요 제발 ㅠ,,ㅠ (1) |
못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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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
4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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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초보입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3] |
초보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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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
5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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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충박멸 베노밀 목욕후 결과 (나의경우) [13] |
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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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0 |
13421 |
| 2655 |
어떻게 해야하나요? 4 [2] |
설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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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
5402 |
| 2654 |
어떻게 해야하나요?3 [1] |
설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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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
4040 |
| 2653 |
어떻게 해야하나요? 2 |
설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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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
3951 |
| 2652 |
어떻게 해야하나요? |
설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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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
4325 |
| 2649 |
선충의 방제 방법 [8] |
기가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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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
6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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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낙소분의 경우.. |
푸른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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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
4430 |
| 2647 |
풍란의 이상징후 ....... 어찌해야되나요 [1] |
아브아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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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
4159 |
| 2645 |
선충의 구제(驅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3] |
디딤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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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
5481 |
| 2646 |
[답변] 뿌리썩이 선충에 관한 동영상 실험자료. [1] |
플러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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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
4682 |
| 2644 |
난잎이 이상합니다. 무슨 증상인지요? [1] |
난을 좋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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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
5375 |
| 2643 |
푸른솔님 감사드립니다 [2] |
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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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7 |
3725 |
| 2642 |
짜장표 춘란 취개 입니다..............^^; [8] |
드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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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
5143 |
| 2639 |
드디어 가기 시작 합니다 [8] |
하심취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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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
4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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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들을 위한 농약혼용정보 |
디딤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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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
5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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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병...... [6] |
디딤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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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1 |
4959 |
| 2640 |
[답변]난사랑회원전시회 팜프렛 기사입니다. |
푸른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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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
3722 |
| 2641 |
[답변] 사진을 저의 블로그에 포스팅해 두었습니다. [1] |
푸른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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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9 |
3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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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살리고 싶어요 |
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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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4 |
5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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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난 좀 살리고 싶어요 |
아브아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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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
3658 |
| 2633 |
푸른솔님 |
미르나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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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
3758 |
| 2631 |
새싹이 나오지 않습니다 [5] |
난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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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6 |
4816 |
| 2629 |
푸른솔님 안녕하세요. [1] |
미르나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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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5 |
3414 |
| 2628 |
화장토가 엉켜져 있어요. |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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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4 |
3961 |
| 2632 |
[답변]화장토가 엉켜져 있어요. |
디딤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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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6 |
4133 |
| 2627 |
새촉이 가장자리가 이상해요 도와주세요 [1] |
솔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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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4 |
4682 |
| 2625 |
입에 반점, 병균입니까? 사피낍니까? [2] |
쌍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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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
5310 |
| 2624 |
질문입니다~~ [1] |
공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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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
3552 |
| 2623 |
잎에 대한 질문입니다. [2] |
공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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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
4071 |
| 2622 |
난 석에 곰팡이 [4] |
잠만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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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
4974 |
| 2621 |
서양란의 이상징후 ????????/ [1] |
아브아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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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
3562 |
| 2620 |
난 이름을 알수있나요? [1] |
소오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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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
4385 |
| 2619 |
초보자인데요..어떤 난 인가요?... [4] |
쌍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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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
5060 |
| 2602 |
난석 믹스 [2] |
루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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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
4569 |
| 2601 |
안녕하세요.. 처음 글 올립니다. [3] |
공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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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 |
5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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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석 벌브의 위치 [1] |
이은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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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
5476 |
| 2344 |
[답변]난석 벌브의 위치 [3] |
플러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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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
4945 |
| 2368 |
[답변]난석 벌브의 위치 [1] |
신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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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
4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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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답변 감사합니다. |
이은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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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6 |
3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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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39] |
난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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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
23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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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돈.여자.그리고 무료관전 ;;(초대 ) |
무료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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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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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15년 동안 아시아권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넥슨 |
아d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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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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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하인스와의 식사 |
하v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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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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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이날 한국에 패할 경우 4위로 3 4위전에 진출해 3위 |
톱랭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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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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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16억 만들기 꿈은 이루어진다,(떡인증) |
경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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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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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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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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