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분사기에 있는 물 나오는 홀의 직경이 크고, 홀의 수가 많은 것이 난석을 움직이지 않게 물주기에 유리한 것으로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요사이는 물을 자주 줘야 한다는데 물 줄때마다 고민이 많아서.......
정말 약하디 약한 신아가 뾰족이 내밀고 있는데 주위의 난석이 막 움직이니......
상처난 손에 소금물을 얹는 듯 가슴이 아프외다.
그렇다고 물을 안줄 수는 없고...... (2006-06-12 12:10:52)
맷돌
난실에 통풍이 그런대로 되는 편이라 저는 저녁에 물을 주고 저녁내 말라버리니 그리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사기의 바닦이 넓으면 직수라도 수압이 펼쳐져 쎄지 않기 때문에 난석이 튕기는것이 적었습니다.
또한 여름에는 될수 있으면 기부쪽에 물이 안가도록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수중 펌프를 이용 조관을 달고 끝에 에어건을 달아 벌브쪽에 물을 주고 잇는데 이는 시간이 좀 많이
걸립니다 만 난에 해가 없으므로 그리 합니다.
제 난실은 너무 건조가 빨라 가능한 이틀에 한번씩 물을 주게 됩니다. 님께서도 난석에 물이 말라가는
정도를 파악하시면 좀더 물주는 시기 조절이 가능 할것으로 보입니다.
여름에도 저녁온도가 25도를 넘지 않고 바람만 조금 불어주면 직수공급을 하고 있고
저녁에 쐐주라도 한잔 하게 되면 새벽에 일어나 물을 주고 바람을이용해서 조금 건조를
시켜주지만 아침 11시정도까지 햇살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바람만 잘 들어보면 물주는 애로사항을 그리 못느끼기 땜시 그리하고 있습니다.
홀의 수가 많으면 물의 저항력을 줄여 쎄기가 줄어드니 튕기는것도 줄어들겠지만
난실에 물통을 하나두고 물쎄기를 충분히 조절하신후 물을 주는것도 참고 해볼만 합니다. (2006-06-12 12: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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