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초기 설레이고 흥분된 마음으로 난사랑에 가입하게 되었고
부경지부 총무를 맡아 나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역시 난사랑에 가입한 것을 기쁘게 생각였습니다.
난사랑도 여러 변화의 물결을 따면서 조금씩 변모(?)해 가게된 것 같습니다.
그러는 동안 제 자신도 주변도 변화의 물결 속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지역 난우회에 가입하여 활동하면서도 항상 마음은 난사랑을 향하였지만 일정이 겹치면서 참여가 뜸하게 되었습니다.
이제와서 부경지부장을 맡게되어 어께가 많이 무겁습니다.
난사랑에서 받은 큰 사랑의 힘으로 맡은 임무를 수행하여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난사랑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애정을 기대하면서 인사를 가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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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이맨
힘든 부경지부장 역할을 수락해주신점 먼저 감사드립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사랑으로 조화를 이룰수있는 난사랑이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2009-01-12 11:33:06)
녹운
아직 불편한 몸이신데도 힘든 역할을 수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른 쾌차하셔서 활발한 모습 보여주십시요.
싸랑합니데이. 지부장님!! (2009-01-12 12:43:12)
남원통신
고향초님 의 빠른 쾌유을 기원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지부장을 수락하심에 감사를드리며.
막강 부경의 진면목을 보여주세요.
부경지부장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2009-01-12 12:58:41)
풀잎
여러가지로 어려운 요즘, 난사랑 부경지부를 위해 중책을 맡아주신 고향초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실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아울러 기원드립니다.^^ (2009-01-12 14:12:37)
무궁화
고향초님 부경지부장 되심을 축하드립니다.아픈와중에도 힘든일을 맡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2009-01-12 15:11:26)
만학
- 부경지부장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불편한 몸으로 수락을 감사 드립니다.
무조건 발전이 보입니다. 한번 더 축하합니다. (2009-01-12 15:22:05)
디딤발
많은 온라인 동호회가 그렇듯 난사랑도 근간의 짧은 기간동안 변화의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지 못한 채 활성화가 주춤해 있는 상황에 부경지부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직장과 왕성한 사회활동으로 인해 짬을 내기가 여의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부장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수락하신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얼마동안 책임을 맡게 되실지 몰라도 하시는 동안 열과 성을 다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집권이면 부경지부는 땡 잡는거인디.......^*^ 편찬은 곳도 쾌유를 하시길...... (2009-01-12 16: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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