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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창원의 아침]

모두가 잠을 자고 있을때 난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바람이 좀 부족한데...물도 조금 부족하고...비료도 조금 부족한데....
햇살이 올라오기전에 발자욱이 들려 옵니다.
물에 비료를 타서 뿌려주고 환풍기를 돌려주고..하나하나 쳐다보고
난실을 나가는 주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자주 오그라 이....

[작은 세상]

작은 난실은 나의 작은 일과다.

전체 게시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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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인연 2005-08-25 20:50:21	추천 0 스크랩 0



힘이들때

같이 하게된

많은 님들과

그 인연들에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시간들을

멋있게 만들어준

난에

매력을 느껴 봅니다.

덧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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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쌌터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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